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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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e Musubi
(Cafe むすび 〜心と心を結ぶ 癒しの空間〜)-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fe Musubi
|
|---|---|
| 장르 | 카페、자연식、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6874-125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わんちゃん店内OKです。 |
| 주소 |
東京都江東区亀戸7-19-7 |
| 교통수단 |
전철 : 소부 본선 「카메이도」역 동쪽 출구에서 10분 25, 니시키 27, FL01) JR 긴시초 역에서 (니시키 25, 니시키 27, FL01 ) JR 료고쿠 역에서 (니시키 27) JR 코이와에서 (니시키 27) 도자이선 가사이 역에서 (니시키 25, FL01 ) 도에이 신주쿠선 히가시오시마역에서(FL01 ) 도에이 신주쿠선 후나보리에서(니시키 25, FL01 ) 도에이 신주쿠선 이치노에역에서(거북 26) 차:제휴 주차장(1대)유(유료:30분 100엔) 인근 코인 주차( 유료:20분 100엔~) ※주차장 정보의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의 「ACCESS」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가메이도스이진 역에서 35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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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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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9 Seats （ 테이블 16석 카운터 3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 롤 스크린으로 나누어진 개인실이 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1대(30분 100엔) 예약제 ※정지하기 쉬운 주차장 정보 등,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의 「ACCESS」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칼로리 표기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3.16 |
| 비고 |
【지불 방법에 대해】 카드 결제는, 스마트 폰 오더 이용시에만 가능합니다. 기타 PayPay・현금만이 됩니다. 【예약 가능합니다】 좌석 전용 예약은 Cafe 무스비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버스 디 서비스】 <완짱 생일 축하> 생일 케이크 주문으로 가족 사진을 촬영하여 사진 프레임에 넣어 선물합니다. 강아지 음식에 이름 & 바스 디픽 서비스. ＜주인의 생일 전후 7일간＞ ※반드시 전날까지 예약해 주세요. 강아지 동반시의 부탁 사항 ・리드에 연결해, 주인으로부터 떠나지 않도록 관리를 부탁합니다.・완짱을 바닥에 내리는 경우는, 기저귀・매너 벨트를 부탁합니다.・완짱을 의자에 태우는 경우는, 카페 매트의 이용을 부탁합니다.・위생상, 인간의 식기를 사용하거나, 테이블에 손이나 발을 태우는 것은 하지 말아 주세요. |
| 가게 홍보 |
니쿠큐 마크가 가득, 애견 동반 가능한 베지 카페
사람과 사람, 사람과 개의 마음을 뿜어내는 치유의 공간 「Café 무스비」. 도쿄도 고토구 카메이도 중앙공원 근처의 거북이 7상가에 있습니다. 완전 무농약·완전 무화학 비료의 현미 ® (발효 발아 현미)를 먹을 수있는 베지 카페. 개 동반 이외의 손님도 환영합니다. |
出先で初めての亀戸クイックランチ、取り敢えずググッて中華屋さんへ歩き始めた途端、角に看板を発見、それに導かれて入店。最初ちょっと分かり難かったけど、看板って基本だね。
結果、取り敢えず、この辺りに来た時の押さえかなぁ。
オーダーは、サラダ丼のプレート。腸がどうやらと書いてあったが、オジさんには大した問題ではないしね。
待ってる間に聞こえるBGM、ナンバーがツボにハマってイイ感じ。明らかに若めのママ達やワンコ連れをターゲットと思える造りだが、オジさんオバさんの年代寄りだ。オーナーの年代かなぁ。
供されたプレート、沢山のお野菜が盛られて見えなかったが、食べ進むと赤飯の様な発芽玄米が登場。野菜は普通のモノばかりだから特に驚きはないが、ご飯は硬めで好みだし、よく噛んでいただくと美味しい。
同じく野菜の下に隠れてた、甘塩っぱい味付けのベジカツスティック、何で出来てるのか分からず仕舞い。でも、ご飯のアテには合ってます。
ちなみにお味噌汁も、アオサが入ってたりと、美味しい一品。
ご馳走さまでした。このお値段、恐らく素材にも拘っているのだろうけど、地元のお客さんをどこまで惹きつけられるか、でしょうか。セットでコーヒーくらい付けたいですね、別では無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