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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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목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urogewagyuuyakiniku Ushikuro
|
|---|---|
| 장르 | 야키니쿠、한국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625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仕入れ状況により、一部内容が変更になる可能性がございます。 |
| 주소 |
東京都江東区亀戸3-61-22 尾崎ビル 1F |
| 교통수단 |
JR소부선【가메이도역】도보 6분 가메이도 역에서 51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건강 증진법의 일부 개정에 수반해, 2020년 4월 1일부터, 음식점에서도 원칙, 실내 금연이 됩니다. 그에 따라, 우쿠로로 전 점포 점내 전면 금연으로하겠습니다. 「금연」은 과열식 담배도 대상입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3.31 |
| 전화번호 |
03-5875-0129 |
| 비고 |
～구로모 와규 불고기 우시로・계열점～ ■히가시코마쓰카와점 https://tabelog.com/tokyo/A1312/A131204/13056724/"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tabelog.com/tokyo/A1312/A131204/13056724/ 센다기점 https://tabelog.com/tokyo/A1311/A131106/13159000/ ■즈이에점 https://tabelog.com/tokyo/A1312/A131205/13190111/ ■니시카사이점 https://tabelog.com/ /A1313/A131305/13218242/ |
仕事終わりにディナー訪問。
半年くらい前、帰りに亀戸をぶらりした時に
外観を見て気になってたお店。
高級店のような雰囲気で煙たさも全くなく
席ごとの仕切りもしっかりしてあって
おひとり様でも思う存分楽しめる良い雰囲気。
香ばしいチョレギサラダとライスを揃えて
まずはお肉のスタンバイ完了！
お肉一発目はネギはさみ極タン塩(583円)。
最初から食べることを決めてた看板メニュー★
網に牛脂を引いてから一気に両面を焼き、
ようじを外して中のねぎごと一口でガブリ！
コリッコリな弾力あるぶ厚いタンの中から
ジューシーなネギのスープが溢れ出す...
今回は色んなお肉を頼みたくて1個にしたけど
次は4個くらい色んな焼き加減で食べてみたい^^
続いて和牛中ロース(1,738円)。
柔らかさが評判のもう1つの看板メニュー！
赤身と脂身の良いとこどりな希少部位シンシン。
わさびでさっぱり頂く塩と特製だれをつけるたれから
今回は「オリジナル」という言葉に惹かれタレをチョイス。
サシの入り方が綺麗で脂が多めかと思いきや
赤身とのバランスが良くて旨味と歯応えもしっかり★
1皿にも霜降りが多めと少なめのお肉が分かれてて
微妙な食感と味わいの違いを楽しめてお得^^
焼肉屋さんにあると必ず注文してみたくなる
ホルモンで1番好きなシマチョウ(880円)も注文。
新鮮さが伺えるツヤと綺麗に入った縞模様。
焼ける時に脂が落ちるジュー音ががたまらん...
噛むとコリっ！キュッ！とした強い弾力と
じんわりと出てくる濃厚な脂が口の中でとろけて
さっぱりした凍らせレモンサワーとの相性が最強！！★
これはずっと噛んでたい…
ラーメンか冷麺で〆たかったところですが
食べ切れる自信がなかったので今回はここまで。
今回食べた他にもしゃぶトンとかわさび焼きとか
気になるメニューあったし再訪して食べ尽くし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