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일요일
ワイン好きの天国
ずっとブクマしてたのですが、ようやく訪問が実現！
入り口のアンティークっぽいドアから雰囲気抜群です。店内はウッディな内装で、磨かれたグラスや数えきれないほどのボトルが並んでいます。
2名で予約していたので、カウンターへ。
フードメニューは冷前菜5種ほど、サラダが3種、温前菜6種ほど、メイン3種、デザート3種からなります。種類は少なめに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かえって迷わないという利点も。
潔いほどに魚料理がない。メインのお肉は鴨、子羊、豚でしたが、人気なものは既に売り切れていました。
飲み物はやはりワインが主体。グラスワインの種類が豊富(赤白それぞれ6〜7種ほど＋α)。量も少なめの60ml、通常の100ml、デカンタから選ぶことができ、あれこれ飲み比べたい人も嬉しいですね。
デザートワインやオードヴィなどの食後酒も20種類近くあったような…？
反対にハイボール、カクテル類はありません。ワイン好きな人と行くようにしないといけませんね。
お料理はアミューズの後、前菜盛り合わせ(実質はシャルキュトリ盛り合わせ)、しらすとジャンボマッシュルームのシーザーサラダ、ポテトグラタン、鴨ロースト、デザートといただきました。
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サラダがすっごく美味しかった…！生のマッシュルームの香りがよく、旨味の強いドレッシングが最高でした。
全体的に味がしっかりついているのでワインが進みます。
ボリュームは概ね2人前がデフォルト。S/L表記のあるものは、Sが2人前、Lが3〜4人前のイメージです。
スタッフの数が多く、「料理来ないな〜」なんて思う時間もなくスピーディに対応いただきました。
とっても楽しめ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Endou Risaburou Shouten（Endou Risaburou Shouten）
|
|---|---|
| 장르 | 비스트로、와인 바、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225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こちらは墨田区 押上 本店の予約ページです。 |
| 주소 |
東京都墨田区押上1-33-3 |
| 교통수단 |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게이세이 오시아게선, 도부 이세자키선,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오시아게역 도보 4분 오시아게 역에서 30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6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카운터 12석, 테이블 4명×6탁, 파티룸 16명까지）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초등학생 미만의 어린이는 입점할 수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9.6.17 |
| 전화번호 |
03-6657-2127 |
| 비고 |
Go To Eat 캠페인 프리미엄 포함 식사권 및 기타 식사권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작년 와서 매우 즐거웠던 이쪽으로 재방문. 통과의 무스와 구제르는 내용이 바뀌어 봄답게 되어 있었습니다. 글래스 와인을 저것 이것 시도하면서 점보 버섯 샐러드 (트뤼플 소스가 뛰어난), 닭 흰 레버의 무스, 젓가락 휴식에 올리브, 오리의 콘피의 캐슬, 소혀의 레드 와인 끓이기를 받았습니다. 특히 카슬레가 맛있었습니다! 오리 콩피와 소시지가 솟아오르고, 지방과 맛이 흰 콩에 스며들어 진한 맛이었습니다. 점원의 대응도 부드럽고 스피디였습니다. 다시 오려고합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