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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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ppanyaki Matenrou
|
|---|---|
| 장르 | 철판구이、스테이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567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からのお席のご指定は一切お受けしておりません。 |
| 주소 |
東京都墨田区押上1-1-2 東京ソラマチ 31F |
| 교통수단 |
도에이 아사쿠사선 오시아게역 B3번 출구 도보 1분 도부 이세자키선 도쿄 스카이트리역 2번 출구 도보 4분 지하철 한조몬선 오시아게역 A2번 출구 도보 6분 오시아게 역에서 5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一切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6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근처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7:30-22:30(출고는 0:00까지) 요금: 30분마다 350엔 3,000엔 이상으로 1시간 무료 5,000엔 이상으로 2시간 무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 가능합니다. 다만 울어버린 경우나 다른 손님의 폐가 되는 경우등은 일단 가게의 밖에 나와 받는 등 협력 부탁드리겠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오픈일 |
2012.5.22 |
| 전화번호 |
03-5809-7235 |
| 비고 |
【낮】 세금 별도 3,000 엔 ~ 【밤】 세금 별도 8,000 엔 ~ suica, pasmo 이용 가능 취소 수수료 : 당일의 경우 100 %받습니다. 2일 전부터 50% 받습니다. |
ちょっと父親にネガティブな事があり
わざわざ大阪から親戚が助けに来て頂きました
母親が本当に安心していたので
その感謝にスカイツリーでなんかお食事をとお誘い
生憎の曇りだったので鉄板焼きでもと
摩天楼へ
店内は満席でしたが、窓側を是非という事で店員さんに伝えると快く快諾をしてくれました
忙しい時に本当にありがたい。
店内は若いスタッフが中心ながら
皆んな効率良く動いてる感じで気持ち良かったかな
ただ強いていうならちょっとラフさが目立つ
とは言えサンフランシスコの有名高級ステーキ店を思い出したので自分的にはありでした
あと、多分料理の説明があっても良かった？かも
ある時と無かった時があったのでオペミスかな？
メニューは数種類用意されていましが今回は鮑焼きセットとフィレ肉に。シャトーブリアンでも良かったけど、年齢的にさっぱりさせました。
前菜からスタートして
途中のウニ焼きはとても甘く美味しかった！
また鮑ステーキも柔らかく肝ソースも良かった
ただちょっと自分には甘かったかな。
苦味を聞かせてくれた方が嬉しかったかも？
お肉は安定の柔らかさと旨味
そしてデザート
これは好き嫌い別れちゃうかな
甘い物好きの自分でもちょっとくどかったかな
全体的にまとまっていました
また誕生日のお祝いの方も居たので
拍手して帰りましたか
多分若い方が正装してきてたので
なんて考えながら青春楽しめよ！と親父くさい感じで店をあとにしました
また伺いたいな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