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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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nawa Shokusai Dainingu Ryuuka
(おきなわ食彩ダイニング 琉花)
東京で食べる美味しい沖縄料理
沖縄好きで沖縄料理も好きな私ですが、東京で食べる沖縄料理ってあまり美味しくなかったり、妙に割高だったりしがち…
でも、此方は現地クオリティの料理をリーズナブルに食べられるという事で最近通い始めました。
聞くと店主は沖縄は糸満市出身の方だそう。
先日6周年を迎えたとのことで、店頭にはお祝いの花が飾ってありました。
私は今回、此方を頂きました。
｢天然もずくの天ぷら（ハーフ）@380円｣
食感は外はカリッとしつつも、中はふわふわのモチモチ♪
あまり胃袋が大きくない方ので、ハーフサイズがあるのが有難い。塩で頂きましたが、ヒハツ（島胡椒）でも食べてみたかったなー
｢燻製スパムのポテトサラダ@380円｣
6周年限定メニュー。ジャガイモの食感を残しつつ、結構ごろごろとスパムが入ってました。意外とスパイシー！
｢フーチャンプルー@650円｣
味付けの塩梅が柔らかく、好き感じ。
お麩は野菜やスパムと一緒に炒められ、ねっとりとして美味しかった！
後半、少しコーレグースを振りかけて味変して食べるのも良し。此店のコーレグースはアルコールも強すぎず、円やかで良いですね♪
｢ソーキのトマト煮@700円｣
こちらも限定メニュー。ソーキがよっく煮込まれており、トマトソースも酸味が強すぎず、バケットと良く合いました。
近くの亀戸天神は藤祭りが開催されており、藤が見所を迎えていました(๑'ᴗ'๑)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kinawa Shokusai Dainingu Ryuuka
|
|---|---|
| 장르 | 오키나와 요리、이자카야、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3-3685-676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江東区亀戸2-36-10 亀戸十三間通り商店街ビル 1F |
| 교통수단 |
소부선 카메이도역에서 도보 3분. 메이지 거리에 면하는 가메이도 13마거리 상가의 거리를 따라. 정기 휴일 월요일 제 2 · 제 4 화요일 가메이도 역에서 34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060106045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300円（お子様はお通し代なしにな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 반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가족 동반 대환영입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3.4.20 |
| 비고 |
라쿠텐 페이, au 페이, d 지불, 이용 가능. |
| 가게 홍보 |
가메이도역 3분 ◆전통 가정 요리를 합리적으로! 이토만 출신의 점주가 운영하는 오키나와 이자카야 (선술집) ♪ 맥주 아와모리도 ◎
천연 참치 · 섬 다코 · 이라부챠 · 고급 생선의 미바이 등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잡힌 생선을 직송하여 사시미에서 제공하는 [류카].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에서도 소개된 「소~멘 챔플~」은 오키나와 수연소면을 사용. 국수의 맛과 씹는 맛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심플한 양념이 매력입니다. 지키신인 “시사”의 입상이 늘어선 따뜻한 점내에서, 오리온 생맥 |
僕の周りには沖縄料理が苦手なヒトが多いのですが、何でだろう？
高いだの不味いだのネガティブな印象を持っている方も、此店の料理を食べればイメージ変わ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この日頂いたのは、
｢ラフテー（ハーフ）@600円｣
とろとろになるまで柔らかく煮込まれた豚肉。
味付けがいつもより甘めだったので、辛子をたっぷり付けて頂きました。
｢ワサビ枝豆@400円｣
ワサビ風味の枝豆！？
こういう種類の枝豆があるのかとびっくりしたら、枝豆にワサビ風味を浸透させる調理方法が有るらしい。
つんとしたワサビ風味に沖縄のまーす塩が甘みを添え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ε｀ )
｢島魚の天ぷら@680円｣
マグロだと思いますが、身がホワホワとしてあっさりと幾らでも食べられる感じ。
ウスターソースが良く合います！
｢燻製スパムのポテトサラダ@480円｣
燻製されたスパムの香りと刻んだナッツの歯触りが心地良く、良い箸休めになりました。
｢フーチャンプルー@650円｣
安定の美味さ♪( ´艸｀)
お麩がねっとりとして、油のコクも感じるけどしつこくなく絶妙の味付けでした。
｢お通し｣
からし菜とモヤシと厚揚げのチャンプルーでした。
～～～
この日は泡盛をさんぴん茶割でがんがん飲んでいたら、結構金額が行ってしまった…
次回は気を付けよっと！（無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