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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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닫기
점포명 |
Series the Sky(Series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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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중화 요리、얌차/딤섬、샤오룽바오(소룡포) |
예약・문의하기 |
050-5600-387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혼잡 상황에 따라 영업 중 전화 응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주소 |
東京都墨田区押上1-1-2 31F |
교통수단 |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도쿄 스카이트리역」 정면 출구에서 바로 오시아게 역에서 7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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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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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110105711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개인실 예약 시 개인실 요금을 받으실 것입니다. |
좌석 수 |
72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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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개인실 1실 2명부터 최대 8분까지. ・개인실 요금을 받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밖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
주차장 |
가능 「스카이트리 타운」에서 쇼핑하시면 이용 금액에 따라 1~3시간이 무료입니다. ・3,000엔 이상으로 1시간 무료 ・5,000엔 이상으로 2시간 무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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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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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점심만 유아 어린이 입점 접수합니다. 디너 타임은 초등학생 저학년 이하의 손님은 사양 받고 있습니다.미성년의 쪽이 내점되는 쪽은 요리주를 사용하는 경우 계십니다. 지시해 주세요.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3.4.25 |
전화번호 |
03-6658-8444 |
비고 |
1 인당 1 음료 이상의 주문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영업 중에는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해를 잘 부탁드립니다. |
灼熱の地べたを這いずり回るような食生活を送っている日常から瓢箪から駒が出てスカイツリータウンソラマチの上階で流行り?の中華料理を頂く機会に恵まれました。
どこまでもまっ平ら、まさしく関東平野を見下ろす窓際のテーブルに案内されて食事がスタート。
猛暑日の日差しから夜の帳が降りるまでおよそ3時間に渡る長編です。
全24種類に渡る少量多品目中華のドリンクペアリングコースとのこと。
皮蛋豆腐から始まって大山鶏葱ソース、イベリコ豚のチャーシュー、よだれ鶏風の山形牛サーロイン、このよだれ鶏のタレに絡めて頂く香港麺、信玄鶏手羽先Vフォアグラ包焼き、点心、北京ダック、干し貝柱と冬瓜のスープ、アオリイカと黄韮からすみ、海老ラクサチリソース、酢豚、十勝牛ロースト、魯肉飯、冷やし担々麺、マンゴープリンなどなど…とてもじゃないけど全部は書ききれませんね。
ウマいな、と感じたのは
よだれ鶏風の山形牛サーロイン…程よい厚みのサーロインをサッと火を通してよだれ鶏風のタレを潜らせていただきます。グッとコクのある辛味はもちろんのこと香ばしいゴマの風味が良いですね。ねっとりとしたサーロインも蕩ける。このタレを適量残しておくとひと口程度の細めの台湾麺が投入されます。玉子の黄身をとろーり、こいつもよく混ぜて頂くとウマい。全24品目の序盤ではありましたが、これだけ茶碗一杯食べたかったくらい。フレッシュな山椒もビシっと効いたアクセントです。
信玄鶏手羽先Vフォアグラ包焼き…手羽先に仕込まれたフォアグラがナゼかヴィーガン風?という本家が聞いたら卒倒しそうな一品。フォアグラ風のペーストは確かカシューナッツがベースとか言ってましたかね。ジューシーに焼き上がった手羽先を素手でつまんでがぶり。フィンガーボウルでフキフキしていただきました。
干し貝柱と冬瓜の上湯スープ…調味料を使用していない滋味を味わってください、とのことでしたがギュッと詰まった貝柱のうま味が販促業もとい反則技級。グッと味蕾に乗ってくるうま味があられもありませんわい。
アオリイカと黄韮にからすみ…プリっとした一片のアオリイカでしたが、寧ろ黄韮とからすみの組み合わせがクセの強いワインにピタシと合いました。
海老ラクサチリソース…エビチリのラクサ風のソースてことでプリっとした食べ応えのある海老にマターリとしたソースが美味。添えられたミルクパンでラクサソースを残らず頂きました。
魯肉飯…ホロホロっとした豚肉が上品の添えられたひと口サイズのご飯。もはや満腹に近いのですが、蕩けるような豚肉が美味しい。
冷やし担々麺…よく冷えたクリーミーなスープが良いですね。
とここまでおよそ3時間程度に渡っての饗宴を楽しみました。
これらの料理にワインが中心のペアリング、途中日本酒も挟みましたが山椒や食材の風味を上手に使った一品が多く、それに合わせたブレ幅の広いワインで料理の余韻が広がりましたね。
料理やワインの説明まで含めての演出も自然で暮れ行く猛暑の下界を眺めながら久しぶりに美味しもの食べちゃったな的な多幸感みたいなもんに包まれました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