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じんまり感が落ち着く : Wa shou

얼마 전에 요리를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다시 방문합니다. 평일 19시경. 선객은 두 사람이 한 쌍. 숙박 2 시간 조금. 후객은 한 사람이 한 쌍이었습니다. 더 번성해도 좋을 것 같은데. 하지만 좀처럼 넣지 않게 되어 버리는 것은 야이다. 통행은 오늘도 3점 모듬. 나가 고구마의 와사비 간장 절임 모로헤이야와 에노키의 무침 촉촉한 닭고기 고기 이것으로 우선 한잔 마실 수 있네요. 먹고 싶었던 꼬치구이를 부탁합니다. 생 츠쿠네 (양념장, 소금) 고기 포장 피망 (폰 식초) 모래 간 (소금) 쓰쿠네는 오오바가 들어 있습니다. 푹신푹신합니다. 짠 아지플라이 아지플라이에는 소스와 타르타르 소스가 더해졌습니다. 사쿠후와 맛있는 ~ ~. 덤의 뼈 센베이 (전병)도 붙어 왔습니다. 갓 짜낸거야. 레버 튀김 볶음 끓이기 전에 먹고 맛있었습니다 메뉴를 이번에도. 어느 것을 먹어도 맛있다. 부담없이 오는 맛있는 가게를 찾아내 기뻐. 맥주 꽤 마셨는데 회계 2명으로 6800엔 정도였다. 이 코스파는 고맙습니다. 생맥주 250엔이 효과가 있다. 이번에는 생선회 먹자.

お通し 500円
生ビール 250円
もつ煮込み
たたききゅうり
レバー唐揚げ

飲み会前の0次会として訪問。
この辺り数軒新しいお店が出来ているので、そのどれかに行こうよってことでふらふらウロウロ。
お店の前に出ていた立看板の生ビール250円に魅かれて決めました。

まずは生ビール。キリンラガービール。小さめのジョッキですね。でも250円は嬉しい。

お通しは三点盛りで、ミニ海老フライ、薩摩揚げ、長芋のワサビ漬け。薩摩揚げもあったかくて美味しい。

煮込みは味しみしみで、大根、人参も真っ黒に。

たたききゅうりは、胡麻油効いて美味しいです。

レバー唐揚げは一押しとメニューに書いてありました。ネギがたっぷり乗せてあるのも嬉しいですね。そして盛りが豪快。ちょろっとかと思いきや予想外の大盛りでした。サクッとトロッと美味しかった！パクパク食べちゃいました。

時間なのでビール3杯目は我慢して次に向かいましょう。
お会計1人1500円ずつでした。

生岩牡蠣など気になるメニューはまだたくさんあったので、また来ます。ビール安いの続けてて欲し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