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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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katsu Nijou
(とんかつ二条)-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nkatsu Nijou（Tonkatsu Nijou）
|
|---|---|
| 장르 | 돈까스、꼬치튀김、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066-9809-4397721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江戸川区瑞江2-6-20 KI ビル ２F |
| 교통수단 |
도에이 신주쿠선 미즈에역 북쪽 출구를 나와 서점을 정면으로 보고 왼쪽으로 도보 2분, 빅 에코 대각선 2F. 1층은 야키토리 (닭꼬치)의 「모토야」. 미즈에 역에서 12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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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81044632535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1 Seats |
|---|---|
| 개별룸 |
불가 카운터와 테이블만의 가게입니다만, 입구에서 숨어 있는 테이블석이 2석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3679-7005 |
| 가게 홍보 |
「국산 삼원돼지」와 「무농약 쌀」을 사용.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가게.
타협을 모르는 정직한 점주가, 다양한 소재를 음미해 궁리를 거듭해 만들어내는 맛. 어리석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 그런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맛 자랑이라고 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번역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소스. 거기서 사용되고 있는 된장도 오랜 추궁 끝에 도착한 것. 맛의 추구에 시간은 아쉽지 않습니다. ~<HP도 봐 주세요! ＞조금 다리를 펴면 맛 |
0066-9809-43977215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瑞江にあるとんかつ屋、とんかつ二条さんへやってきました。
18:20に現着、夜営業始まったばかりだけど先客3組。
落ち着いた雰囲気の店内ですね。
食べるものは決めてきたので、カウンター席に着席して直ぐに、特上ロースかつ定食を注文。
待っている間に、メニューを眺めながら店内を見回すと、ご飯大盛り150 or おかわり軽め150円との表記が…
とりま、ご飯大盛りを追加でお願いしました。
ふう、お水飲んで落ち着いてると、少しタバコの臭いが…
店内は禁煙なので、多分一階の焼き肉屋さんのお客さんが、店の外で吸ってる煙が微量流れてきてるのかな？
建物の構造とかあるかもだけど、タバコ吸わないので結構気になるし、減点ポイントだよな。
ウマ娘をやってると、あっという間に配膳されました。
先ずは外観チェック！
主役かつは流行の厚切りスタイルではなく、トラディショナルなロースかつスタイル。
ご飯は粒立ってる感はある、お味噌汁とお新香。
キャベツはとんかつ屋さんに多い、細切りじゃなくて普通の千切りキャベツかな。
さて、主役のロースかつからいきましょう！
アンデスのお塩を振りかけてパクリ…
うん、旨い。
赤身の肉の味が濃い！
脂の甘さがガツンと来るタイプじゃなくて、サッと引いてさっぱりいける感じ。
衣はサクサク歯ざわりもよく、美味しい。
お次はご飯と一緒にパクリ、ご飯は普通。
特段、ご飯美味しいって程でもないかな。
一応、自分バカ舌だけど、ご飯の味は普通に分かるつもり。
以前、CTOのLets Note購入で当った、南魚沼契約栽培米こひひかりは美味しかった。
う〜ん、大盛りプラス150円（税抜）か…
ソースと和芥子でも行ってみるか。
でパクリ、普通に旨い。
口の中リセットすべくキャベツモリモリ食べる…
なんかね、とんかつ屋さんのキャベツは、細切りだと思うんだ。
歯ざわりよくて、カツの脂をさっぱり切ってくれるんよ。
でも、このキャベツは普通の街中リーズナブル洋食や中華で出てくる千切りキャベツ感半端ない。
あと、お味噌汁も普通。
総論的に、主役のロースかつは美味しかった。
でも脇役達がイマイチで、かつご飯大盛りプラス150円（税抜）とコスパイマイ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