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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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約しないと入れないです♪。
この時期にアルコール飲めるって
付加価値もあると思いますが
この日も入り口に【本日満席】と
注意書きが貼られていました。
その後も貼り紙に気づかず
来店される方が満席だと知って
何人も帰られてました。
今日は先日食べて美味しかった
つぶ貝のわさびと穴子の白焼きは
定番で頼んで、他にそれぞれ
目に付いたものを注文しました。
今回箱ウニをお友達が頼んだけど…
値段が安いから仕方ないけど
美味しくありませんでしたので
9割残してました。
量を少なくしてもう少しだけ
質の良いものの方が良いと思います。
その他は全てにおいて
満足でした^^。
酒呑みには♡いいお店。
ここは人気店だから、確実な
ネット予約した上で連れて来て貰いました。
こちらのHPにもある通り種類提供店です。
こちらは、鮮魚が美味しい
★居酒屋★さんと言うカテゴリでは
この界隈ではコスパも良いし
1番だと思います。
種類提供店は、沢山あって毎日どこか
彼と行ってるけどHPに乗せてるお店は
なかなか無いので、載せれないけれど
載せてるお店は寧ろ頑張って欲しいし
今回、勝手ながら載せさせて頂きます。
何度か伺ってますが、今回は
★のどぐろ★が脂の味も焼き加減も
最高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あと、穴子の白焼き♡
プリプリで風味も食感も最高でした。
その上で、☆つぶ貝海苔わさび和☆が
鮮度抜群で塩味が濃いめだから
ひれ酒にとても合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あと、このお店のスタッフの女子も
マスク越しでも分かる綺麗な
女の子達でした。
最後に★わらび餅と★ほうじ茶を
スタッフの女の子が口直しに出して
下さり彼が嬉しそうでした。
そんな真心にあったか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頑張って下さい。
てか、また来週予約したので行きます。
점포명 |
Sennoyagensensozaichuubou(Sennoyagensensozaichuub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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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595-448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江戸川区南篠崎町3-7-1 高木ビル2F |
교통수단 |
도에이 신주쿠선 미즈에역에서 도보 2분 미즈에 역에서 11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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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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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170102067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3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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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8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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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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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전화번호 |
03-6906-5988 |
즐겨찾기에 SEN노야. 오랜만에 왔습니다 ♪. 흡연 가능점이므로 동료에 흡연자가 있을 때 선택하는 가게입니다. 평상시라면 맛있는 물고기와 창작 요리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만, 이번은 어른 4명이었기 때문에 사시미도 제일 큰 금 모듬을 주문했는데 전체적으로 신선도가 떨어지고 있어서 좋지 않았습니다. 들었던 것이 목요일의 밤이었습니다만 언제나 19시 정도에는 만석이 되어 있는 것이 많았는데 그 날은 시종 조용했습니다. 저 안에서 이 경계에서는 코스파 좋고 신선도 좋은 맛있는 생선회를 먹을 수 있는 가게는 인상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또, 추천에 있던 바다 치킨과 크림 치즈의 오리지날 소스를 딥 받는 야채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