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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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RIA Naturale
(OSTERIA Naturale)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STERIA Naturale（OSTERIA Naturale）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 |
| 예약・문의하기 |
03-5565-587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パーティーコースで当日、人数が減りました場合は、お料理代のみ頂戴させていただきます。 |
| 주소 |
東京都中央区築地6-1-9 門跡木村ビル Ｂ１Ｆ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츠키지역’ 혼간지 출구에서 도보 5분 쓰키지 역에서 29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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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昨今の原材料の高騰などにより、2023年7月1日よりサービス料10％をいただくことをお知らせいたします。大変心苦しい決断ではありますが今後も皆様により良いイタリア料理を提供できるよう努めて参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전세 파티 최대 30명, 입식 파티 최대 40명）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구영 주차장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어린이 동반 : 가능 (평일 점심 혼잡시 등 삼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2.7.15 |
| 비고 |
●카드의 이용：런치 불가 ●메일로 예약：info@osteria-naturale.com ●Facebook "OSTERIA Naturale"로, 이탈리아의 향토 요리 나 가게의 정보를 발신! ●English http://www.osteria-naturale.com/home/english/ |
| 가게 홍보 |
츠키지의 노포 이탈리안 ~덕분에 오픈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
【메일 예약：info@osteria-naturale.com】 『Naturale~나투라레~』는 이탈리아어로 『자연』. 피렌체에서 수행한 요리사와 소믈리에의 마담이 경영하고 있는 앳홈인 이탈리안! 산지 직송의 식재료를 고집, 본고장 이탈리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리즈너블하고 볼륨 만점. 15분으로부터 OK의 전세 파티가 대호평입니다♪ |
本日のお昼ごはんは、築地のOSTERIA Naturaleさん！
別に築地で食べようとか思った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午前が埼玉方面に車で行き、午後は浜松町で会議ということで、たまたま通りがかりが築地であっただけで、ちょうど公衆トイレが路上に確かあったな
という理由だけで車を停め用を足し、近くにあったこちらのお店に突入♂️
築地場外のエリアから大通りを一本挟んだ側にちょっと入ったあたりです。
地下一階のお店で、暗くて狭い階段を降りていく感じなので一瞬大丈夫かななんて思いましたが、何せ場所は築地魚介系のパスタがきっと美味いという期待感で飛び込みました
小さな喫茶店のような個人店ですがほぼ満席で流行ってる様子
期待感が膨らみます
オーダー
⭐︎本日のランチ Cプレート
・愛知県産アサリ、長崎産ヤリイカ、ズッキーニのスパゲッティ、サルディーニャ産カラスミ追加
・三元豚の自家製スティンコと釜揚げしらすと青のりのフリッタータ
スープ付き
スープはお野菜がごろっと入ってて優しいお味
パスタはパンチはないけどまぁ普通に美味しい。
フリッタータもまぁそんな感じ
スティンコというのは豚の骨付き肉の煮込みということになるらしいですが、こちらのものはイメージとしてはドイツハム的な感じかな
どれも優しい味で普通に美味いのだとは思うのですけど、イタリアンとしての自分の好みはくっきりとした味が好きなので、なんかピンとはこない
こればっかりは仕方ないですね
まぁでも他の人が食べたら普通に美味しいとは思うと思うかなぁ多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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