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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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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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월요일、일요일、공휴일
前回ランチでデザート多め。夜コースだとメインはしっかり出るとのことで再訪。
色々な食材、色々な調理方法で料理が提供され、その都度へ〜といって食べ、美味しいなーとは思うけど、もう一度これ食べたい、と思うものはどれ？と聞かれると悩ましい。
次行くとしたら、少し時間置いて。
ル・マンジュ・トゥー繋がりで妻が見つけたお店。HPからネットで予約。
ランチはデザートコースということで前菜とメインが一皿ずつ、デザートが四皿。
前菜は和梨にホエーのエスプーマをかけ、食用の花を散らしたもの。前菜とは言え、ホエーの甘酸っぱさと梨の甘味でデザート感あり。
ふた皿めがメインで、この日はオイルで漬け込んだ鱈をフライパンで焼き、7.種類の野菜を添え、オランデーズソースのようなソース(黄身とトマトとサフラン？)をかけて、サラマンダーで焦げ目を付けたもの。添え物のパリパリのものは牛乳で作ったものとのこと。
ソースがたっぷりかかっているので見た目7種の野菜が何か分からず、ナイフとフォークで探りながら食べるとミニトマト、長ーいインゲン、スモーキーな茄子、とうもろこし、ズッキーニ、この辺までは分かったが、残りは分からず…。
(後でシェフに答えを聞いたら、パプリカ、マイクロキュウリ(⁈初めて聞いた)だとのこと。)
ソースと色々な具材がマッチし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
その後はデザート4品。
桃のかき氷、パッションフルーツのスフレ、ピニャコラーダをイメージしたパイナップルのデザート、最後に７種の焼き菓子などと紅茶でフィニッシュ。
最後にシェフが挨拶してくれて、自家農園で取れた野菜を色々使っていること。ランチはアフタヌーンティーのようにゆっくり食事の時間を楽しんで欲しいことなどをお聞きした。
個人的にはデザートより前菜とか楽しみたい方だけど、カウンターで料理が出来上がっていく様を見たり、シェフ達と少し会話をしたり、勿論料理を味わったりと、とても贅沢な時間を過ごせ、大満足。
夜はランチとは異なり、前菜〜メインの方が多いとのことなので、今度は夜に行ってみよう。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ROIS VISAGES（TROIS VI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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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프렌치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9828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現金のお取り扱いがございません。各種クレジットカード、電子マネーでのお支払いをお願い致します。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7-16-21 雲ビル 1F |
| 교통수단 |
도에이 오에도선 츠키지 시장 역 도보 5분 도에이 아사쿠사선 히가시긴자역 도보 4분 쓰키지시조 역에서 263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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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5,000～￥19,999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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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テイクアウト以外、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카운터 10석 ・테이블석 1석(2분까지) ・개인실(4분~6분까지)）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 4명 이상의 이용으로 받습니다. 개인 실료는 받지 않습니다. 이용은 4~6분까지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2.4.21 |
| 전화번호 |
03-3544-5205 |
아내가 좋아하는 가게. 저녁 식사를 예약하고 방문. 어뮤즈는 3개. 사탕무의 타르타르와 케퍼의 타르트, 후키노토의 오믈렛의 김권, 고등어의 배꼽 크림 치즈와 킨칸. 각각 한입으로 끝나 버리는 것이 외로울 정도로 맛있다. 덧붙여서 "헤시코"란 물고기를 소금에 절인 후 곁에 절인 것이라고. 다음에 게의 볼라반. 게와 설탕 샐러드에 콜리플라워 무스. 시모니타 파의 그라탕. 이날 우승의 한 접시. 불을 통해 단맛이 나온 파 이외에 트리파와 야채의 끓인다. 작게 컷된 트리파의 상냥한 고기의 맛과 야채의 맛과 단맛이 일체감이 있어 맛있다. 무가 또 다른 식감으로 악센트가 되어 있는 것도 좋았다. 스테디셀러 극한 에노키. 국장 요리사가 에노키를 좋아한다는 것으로 만들어진 한 접시. 버섯류는 대체로 좋아하지만, 에노키는 서투르기 때문에 불행히도 매번 빠지지 않는다. 금시 인삼 샐러드로 구강. 메인은 청목 오리의 로스트. 가슴과 허벅지, 부착은 타르티보 등. 다음으로 군닭의 콩소메. 도구에 고구마와 양파. 손님으로부터 이 수프에 국수를 원하고, 송로버섯을 반죽한 파스타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으로 주문. 하지만, 스프 단체로 완결하고 있는 상냥한 맛이므로 아쉬움. 뭔가 요리사도 승차하지 않는 것 같다. 요리사, 자신을 믿어! ︎라고 생각한다. 디저트를 먹고 마시고 카운터 너머로 요리사와 조금 대화하고 귀가. 가게의 분위기나 가게와의 거리감은 좋아. 그리고는 좋아하는 요리가 나올지 나오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