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토요일、일요일、공휴일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49）
- 다음 리뷰로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49）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zakaya Daigaku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305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江東区東陽4-1-23 二光ビル ２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도자이선 도요초역 도보2분 도요초 역에서 17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060103574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3 Seats |
|---|---|
| 개별룸 |
가능 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원 플로어 전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노래방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전화번호 |
03-5690-4141 |
東陽四丁目から1本路地に入ったビルにある大衆居酒屋。
評判が良さそうだったので1人飲み利用のため前日予約しての訪問。
平日17時過ぎ、予約より早めの到着。
2階と4階に店舗がある様子で厨房のある2階カウンターへ。
団体の飲み会が2組入っていたようで店主は大忙し。
2階は少人数、4階が宴会用なのかな。
女性客が多かったこともあって落ち着いて食べ飲みすることが。
接客担当のママさんは明るく素敵な対応です。
注文したのは、
・「大学セット(¥1580)」
「小鉢 3品」
「スタミナネギホルモン(¥480)」
「スーパードライ 中ジョッキ(¥480)」
「酎ハイ各種(¥350)」× 3杯
・「牛塩もつ煮込み(¥580)」
・「野菜天ぷら(¥680)」
”大学セット”は19時までのお得なセット。
生ビール、サワー3杯、480円おつまみ、前菜3点盛りが。
お通しが自動でカットになるようですが、まぐろ山かけで食べたかったかも。
”3点盛り”は5種から選択が可能て、冷奴、青菜、味玉を。
味玉は固茹でのしょっぱいやつが半玉でお酒が進みます。
青菜はシャキシャキのごま油和えで盛りもよくいい前菜でした。
480円おつまみより”スタミナネギホルモン”を。
ガツとブリ切りのレバーを食べるラー油で和えたもの。
クセもしっかりですがレタスとネギがいい調和。
ボリュームもすごくレバー好きにおすすめ。
”野菜天ぷら”は盛り合わせで、玉ねぎかき揚げ、ナス、紫蘇が。
衣はサクサククリスピーでたっぷりの大根おろしが嬉しい。
玉ねぎは丸1個はありそうなすごいボリューム。
ナスも半身が2個で丸1本と食べ応え抜群でした。
”塩もつ”は白濁のスープで甘口でコクのある味わい。
小鉢ですがプルプルのモツがたっぷりで見た目以上に食べ応えが。
たっぷりのねぎか素揚げしたニンニクなのか青臭さも感じて不思議な味です。
ドリンクは細身のジョッキでボリュームは控えめでちゃんと価格相応。
サワーは甘味の少なくて風味のしっかりなグレープフルーツが良かったかな。
もっと食べたかったけど天ぷらでやられて思ったよりも食べれず。
刺し盛りやさつま芋スティックなどいろいろと気になります。
いい意味でがっつりな1人に優しくないお店で行動圏内にぜひ欲しい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