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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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nthino neitariamba kimur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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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이탈리안、이자카야、바르(스페인 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706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食事のみのご利用はご遠慮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江東区富岡1-5-1 クレール門前仲町 ２Ｆ |
| 교통수단 |
가장 가까운 역은 도쿄 메트로 토 자이 선 · 도에이 오에도 선의 몬젠 나카 마치 역 2 번 출구에서 나오고, 바로 오른손에있는 데일리 야마자키의 편의점을 오른쪽으로 구부리고, 3 번째 왼손 2 층이 당점 됩니다. 입구에는 큰 간판이 있으므로, 그쪽 표지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표식으로서 1층이 취월씨가 됩니다. 행정은 거의 도보로 1분권내가 됩니다. 도쿄도 고토구 토미오카 1-5-1 크레르몬마에 나카마치 2F 몬젠나카초 역에서 176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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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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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000115255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フライドポテト＆サラダ食べ放題』→500円を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17 Seats （ 개인실 2실 카운터 6석 커플 시트 3석 테라스석 24석 기타 테이블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70명 (착석)、12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12~20명까지의 개인실은 완전 개인실 VIP룸. 8명까지의 개인실은 느긋하게 느긋하게 쉬는 소파석이 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외 흡연 테라스 공간 있음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프로젝터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가족 동반으로의 내점 대환영입니다. 꼭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른에게는 통행료 「프라이드 감자＆샐러드 뷔페」→500엔을 받고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드레스 코드는 없습니다. 식사하기 쉬운 즐거움으로 오셔서 괜찮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3.14 |
| 전화번호 |
03-3641-5222 |
| 비고 |
몬젠나카마치에서 최대급의 이탈리안 발! 100명 이상의 파티도 가능합니다. 요리는 요리사 혼신의 명물 요리를 다수 준비! ! ! 전국 각지에서 들르는 선어의 카르파쵸 모듬과 오마루 새우의 페스카토레, 전채 6종 모듬 등의 명물 요리로부터, 발 스테디셀러의 아히조나, 생햄 등의 어느 것도 대인기·대호평의 요리가 다수 준비! 기간 한정 추천 와인과 음료 칵테일, 오리지널 무알코올 칵테일 등도 준비 ♪ 꼭 맛보세요. |
女子会にオジサンが混じるような不思議な会食の場をセッティングすることになり、あれこれ迷った末に決めたのがこの「CANTINONE」さん。予約の折に色々と説明してくれたお店の方が、実に丁寧で誠実な対応だったので期待して訪問しました。
店は地下鉄の門前仲町出口から徒歩１分の好立地。店内は広く明るく清潔で、利用したガラス張りの個室もいい雰囲気でした。ただ、壁一面のワインセラーはカラツポでやや迫力には欠けましたが・・。「お店は何年くらい経つの？」と質問すると、「まだ３年くらいなんですけど、まだ知名度がなくてなかなかお客さんに来てもらえないんです。でもお料理とか美味しいですよ！」と気さくな会話。どの店員さんも明るく気持ちがいい応対で、お店のオペレーションはかなり好印象です。
さて料理ですが、当日バタバタ注文するのも面倒なので事前にメニューをファックスしてもらい電話で事前注文することとしました。前菜の生ハム・サラダに始まり、アサリ蒸し・パン・三元豚・揚げ物等を少量多品種とピザとパスタを〆に・・・。いずれもきちんとした調理と工夫がなされた品で、全て美味しく満足度の高い料理でした。
素晴らしかったのは配膳のタイミング。どこかのチェーン店のように、コースの品をスタートから３０分以内に並べ立て「さっさと食べて早く退店しろ！」という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食事の進み具合を見て、最初はテンポ良く、パスタやピザを持ってくるタイミングはゆっくりめと実に気持ちのいい流れで食事が出来ました。
お酒はそこそこのバリエーション。ハウスワインも赤白とも２種類揃えてあり、まずまずのレベルだと思います。
このお店は間違いなく「穴場」だと思います。申し訳ありませんが、あまり混んでなくゆったりと食事が出来ます。今のお店のオペレーションが続くならば、必ず繁盛することと思います。私も回りに紹介しますので、明るい店員のみなさん頑張って下さい！またお邪魔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