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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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iba Biaba
(新木場ビアバー)- 가장 가까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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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마시는 세련된 가게
회사의 행사가 있어, 다소 마시는 것은 하고 있었지만 조금 마시지 않는다. 거기에 끝난 시간도 빠르기 때문에 도중 환승 지점에서 동료와 오랜만에 다시 마시기로 했습니다. 회사 동료와 마시는 것은 행사가 없으면 마시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런데 신키바역에 도착. 계단을 내려 눈앞에 있는 패밀리마트의 2층, 코메다 커피 옆을 목표로 합니다. 입구의 문은 닫혀 있습니다만, OPEN의 세워 꼬리표. 빨리 들어가자. 만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7할방입니까. 빈 테이블 좌석에 앉아. 메뉴를 보고 결정해 봅시다. 우선 맥주를. 퍼스트하자. 그리고 노브는 피클과 끓여 곧바로 맥주가 온다. 조속히 건배! 거품이 역시 맛있다. 넣는 방법으로 이렇게 맛이 다른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유석 전문점은 다릅니다. 노브는 생각했던 것보다 작습니다. . 맛도 가도 없고 불가도 없고, 이쪽에서 조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보다, 시판품에 다소 손을 더해 만들어 내고 있는 느낌이므로, 이쪽은 맥주 일결로 마시는 것이 만족도는 높다고 생각하네요. 0차회 혹은 2차회에 딱 맞는 사용법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밀코를 받습니다. 이것은 거품만의 맥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맥주가 아래로 쌓입니다. 이거야 거품이 맛있는 한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맥주도 맛있습니다. 신키바에는 체인점계의 패스트 푸드점, 옛부터 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씨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세련된 가게가 있다고는 몰랐습니다. 여성 혼자 마시고있는 분도 몇 명 계셨습니다. 유라쿠초선, 게요선의 환승의 타이밍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까 생각하네요. 빅 사이트나 마쿠하리 멧세의 전시회나 콘서트의 돌아오는 것도 좋네요. 그리고 고속버스의 버스 정류장도 있으므로 그 앞에 말하는 것도 있을까. 언제나 사용하고 있는 역이므로 신경이 쓰이면 또 들러 맥주를 마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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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inkiba Biaba
|
|---|---|
| 장르 | 비어 바、바 |
| 예약・문의하기 |
03-6826-956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江東区新木場1-6-1 2F |
| 교통수단 |
JR신키바역 도보1분 신키바 역에서 8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UICPay）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3 Seats （ 카운터 11석, 테이블 22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5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열식 담배만 가능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점포 입구가 2층이기 때문에 계단만 되어 있습니다. 유모차로 오실 때는 접어 올려주세요. |
| 오픈일 |
2023.5.1 |
| 가게 홍보 |
【신기바 역 스구】 붓는 방법과 서버를 고집한 본격적인 맥주는 일품 ♪ 연회 · 전세 이용 대환영!
전통 호프집에서 수업한 숙련된 쏟아지는 한 잔씩 정성스럽게 만드는 본격적인 맥주가 자랑의 저희 가게. 2대의 서버를 구분하여 맛이 다른 깊은 맥주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맥주는 음료 무제한 코스에서도 즐길 수 있으므로 코스파도 발군 ◎ 신기바 에리어에서는 드물게 전세에도 대응하고 있어, 단체에서의 연회나 이벤트의 발사에도 딱 맞습니다♪대인원수로 |
会社で行われた久々の宴会。
それも立食で人数も多くて、なんとも疲れた。
あまり飲みたいものもなく、ちょっと不完全燃焼。
上司と同僚が東京方面に一緒に帰るので、まだ早い時間だしという事でこの店を提案。
混雑しているかな～と思いつつお店に向かいます。
19時ちょい過ぎのJR京葉線新木場駅の改札はピーク時間帯とあって凄い人
最近自動改札の数を減らしたこともあるんだと思います。
コロナで乗客数が減って自動改札も減らしたんだと思いますけど、テレワークをしている会社も減って乗客数も回復、インバウンドでTDLの外国人客も異様に多いし、更にピーク時間帯の快速もなくなっちゃってホントにも～って感じですｗ
さて新木場駅の改札を出て階段を下りて目の前にあるファミマの2階を目指します
入口がコメダ珈琲店 新木場駅前店の階段と當店の階段で別れているので要注意です。
一度行ったことあるのにコメダ珈琲店側の階段昇って同僚から「コッチ！だよ」って言われちゃいましたｗ
さて店内へ。
ほぼほぼ満席。
左手のテーブル席は宴会をやられているグループもいらして、結構騒がしい感じ。
それはさておき、空いているテーブル席に着座してメニューを見ます。
まずはファーストというビールで喉を潤します。
つまみは枝豆とピクルスで。
やっぱりビールは格別に美味しいですね。
そして枝豆は冷凍品の自然解凍したそのもので、う～～んって感じです。
ピクルスは無難で良い感じかと思います。
やっぱりつまみは乾ものとかピクル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
そして続いてセカンドを注文。
これまた泡が美味しい～
ビールは良いですね。
という事で2杯飲んで終了。
宴会の皆さん以外のお客さんもそんな使い方されているので、サクッと飲んで帰られる方が大半で回転も速くて良いと思います。
ですので駆けつけ1杯でという使い方もありですぞ～
また機会があればビールだけを目的に立ち寄って見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