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T N(T N)
|
---|---|
종류 | 이탈리안、와인 바、이노베디부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3171-5875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예약은 Table Check에서 2개월 전까지 24시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 홈페이지【Reservation】, Instagram【석을 예약한다】로부터 Table Check의 예약 폼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7명 이상의 예약·대여에 대해서는, 전화 050-3171-5875로부터 문의해 주세요. |
주소 |
東京都江東区木場5-10-3 1F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토 자이 선 「키바 역」 2 번 출구에서 도보 1 분 기바 역에서 67 미터 |
영업시간 |
|
가격대 |
¥20,000~¥29,999 ¥10,000~¥14,999 |
가격대(리뷰 집계) |
¥20,000~¥29,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d바라이)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6 Seats ( 런치・디너 모두 2~3조까지의 안내가 됩니다))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아이동반 |
어른과 같은 코스를 드실 수 있는 어린이 혹은 전세의 경우에만 받고 있습니다. |
드레스코드 |
엄격한 드레스 코드는 없습니다만, 남성의 반바지나 샌들로의 내점은 삼가해 주세요.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3.5.16 |
비고 |
요리를 최적의 상태로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약의 시간대로 내점해 주세요. 약한 식재료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사전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당일 100%, 전날 100%, 전전일은 50%의 캔슬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일 인원수 감소도 코스 요금을 받습니다. |
맛집 홍보문 |
【이탈리안 WEST 백명점】2023년 5월, 고베에서 도쿄·키바로 이전
도쿄 메트로 토자이선 '기바' 2번 출구 도보 1분 역 가까이서 번잡함에서 떨어진 은신처 이탈리아 요리점 점내는 석간이 느긋하게 취해져, 다른 손님과 시선이 교차하지 않는 침착한 공간입니다. 도쿄·간사이의 별이 있는 레스토랑에서 수행을 거듭한 셰프 나카노에 의한 전통을 베이스로 현대적 표현을 한 유일무이의 이탈리아 요리와 셰프 자신이 요리에 맞추어 엄선한 |
木場駅から徒歩1,2分、バチクソ駅前。
西側の出口と東側の出口の間くらいにある。駅の真上すぎて逆に出口から遠なってるやんてきなところにあるイタリアン。
先日、神戸から木場に移転してきたお店になります。
駅の反対側には最近話題のイタリアンあるし、木場のイタリアン盛り上がってる。
神戸時代はお伺いしたことなかったけど評判良かったらしく、移転後行ってみようと思って行ってみた。
店内はテーブル席が並んでて半個室的なテーブルもあるっぽい。
なんとなくカウンターを想像してたけどカジュアルなテーブル席だった。
コースは13,200円のものと22,000円のものがあります。
この日は上のコース。
僕は普段そんな飲めないですがこちらのお店はペアリングの評判がとても良いのでほんのちょっとずつのペアリングでお願いしました。
料理は8品とデザート2種に小菓子と品数結構多めなのが嬉しいです。
後付け合わせにパンもくれるけどそこに着いてるホイップバターもとても美味しい。
オマール海老、ウニとキャビアの冷製パスタや、フォアグラのフランにフカヒレをのせたものなど、食材でも楽しませてくださいます。リゾットもアワビ。
パスタは鴨とヤングコーンで、コクがありながらも爽やかな香ばしさがあって美味しい。タヤリンもちょうど良い。
メインは尾崎牛のステーキで、じゃがいものと組み合わせ。
トリュフソースと、削ったトリュフもかかってます。
お肉の焼き加減も違和感な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デザートは桃のやつとメロンのやつで、どちらも爽やかなスイーツ。
全部美味しかったし、2万円前半のコースでこれだけの食材出てくるのはすごいです。もちろんワインとの相性もしっかりしてた。
13200円の方はそれはそれで値段に対する満足度も高そう。
シェフも気さくで優しい人で、これから流行ってほしいな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