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Tarizu Ko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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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카페 |
03-3527-5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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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東京都江東区有明3-11-1 |
교통수단 |
도쿄빅사이트 역에서 224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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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Diners、JCB、AMEX) 전자 화폐 가능 |
좌석 수 |
10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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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完全分煙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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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1.6.1 |
東京ビッグサイトのレストランコンプリートまで後2店舗。チェーン店は残しておきました(笑)
13時45分着。
レジは行列が…
順番になり、ビーフストロガノフ(950円)を注文。
ブザーを渡され席で待ちます。
10分後にブザーが鳴り取りに行きます。
ブザーと引き換えに…
ショボッ!(笑)
席に戻って実食。
固めの玄米。
ビーフストロガノフは、少し甘め。
お肉は小間切れが入っています。
味は悪くは無いが全般的に品温が低め。
サクッと完食。
総じて…玄米を使って意識高い系のカフェご飯。けどね…量が少な過ぎる。これで950円は無いわぁ。
やっぱり此方はコーヒー屋さんだ(笑)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