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Obon De G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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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식당、카페 |
03-5962-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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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東京都江東区青海1-1-10 ダイバーシティ東京プラザ 6F |
교통수단 |
ゆりかもめ 다이바 역에서 39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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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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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56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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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알레르기 표기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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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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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金曜日の開店直後、1番乗りで入店。店内はクッションがあるソファー席もある開放的な空間。
●鰆のコチュマヨ焼き お魚ランチ ¥1,100
切り身が想定の2倍大きかった。よくあるお腹の人きれでなく、尻尾の方までの一切れ。コチュジャンは程よく辛く、身も骨がなく柔らかで食べやすい。
ご飯と味噌汁は食べ放題だが、小鉢の豆腐やサラダなどもあるので出された分だけでも十分にお腹満たされた。
連れは鶏の唐揚げ南蛮。大きめの唐揚げが5、6個乗っていたので、連れも量の多さに満足していた。
チェーン店だが量、味、コスパ全て抜群だった。全国各地にあるので、また利用したいと強く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