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KFC(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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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레스토랑 |
예약・문의하기 |
03-5547-5761 |
예약 가능 여부 | |
주소 |
東京都江東区豊洲2-4-9 アーバンドック ららぽーと豊洲 1F |
교통수단 |
도요스 역에서 35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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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리뷰 집계)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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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흡연 |
완전 금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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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
가능 어번덕 라라포토 도요스점 주차장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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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3.1.18 |
가게 홍보 |
진짜는 흉내낼 수 없는, 수제의 진짜 맛. "오리지널 치킨".
KFC의 '오리지널 치킨'은 커널 샌더스가 조리법을 완성시킨 1939년 이후 그 조리법은 전혀 변함없이 계승되어 왔습니다. 일본에서는, 「오리지널 치킨」에 사용하는 닭은, 국내에 있는 200의 KFC등록 사육 농장에서 사육하는 허브 닭. 그것을 점포에서 1 개씩 정중하게 수제 조리하고 있습니다. 11 종류의 허브 & 향신료로 양념하고 고품질의 100 % 식 |
子供の頃から好きだったケンタッキーフライドチキン。
ららぽーとで何回か利用して、主力となるべきチキンのあまりの貧相さに辟易してしばらく足が遠のいてしまってました。
しばらくぶりの利用は「ビールが安かったから」。
ららぽーとのフードコートはビールセット扱ってるお店が大体ビール系飲料を420円で扱ってるようです。
で、ケンタッキーは缶とはいえプレモルを290円。
例え肉が貧相でも2ピース付で780円ならオッケーかな、と。
ところが買ってびっくり、肉が子供の頃の思い出のサイズに戻ってるじゃないですか。
ケンタッキーの内部でも紆余曲折あ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味は相変わらずの安定。
ちなみに、ケンタッキーの唐揚げとの違いは肉ではなく、衣に味付けしているところ、ってのは自宅で再現しようとしたときに初めて知った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