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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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はり美味くて熱い
こちら都合4回目となりますが白い唐揚げ定食以外いただいたことがございません。
今更レビューになるとは思えませんが、、美味しかったので。。
こちらの白い唐揚げ定食は千円でして、ご覧の通りのボリュームと基本でポン酢が付いており無料でとろろとカレーも付けることができます。勿論ご飯と味噌汁もおかわりできるのでコスパはイ〜です。
薬味は赤唐辛子と黒唐辛子がございました。
ワタスのバヤイはオーシーを少ス貰い、チョ〜ッち付けていただくのが好き！
やはり唐揚げはシンプル・イズ・ベスト！かな！
それと唐揚げの基本中の基本である温度、巨熱なのはホントイー仕事してるなって思います！
カレーとかとろろ貰っちゃったんで白飯食い過ぎてしまいますた。。
あーお腹一杯、、
ゴッツァンでした！
白い唐揚げ
少し前ですみませんが、、
茅場町に本店のある焼き鳥屋さんの支店ですかね？なんでこんなに白いのか！不思議ですが巨美味ですね！酸っぱいタレより塩でいただくのが好みですがね。。ゴッツァン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tori Miyagawa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775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が混み合った場合、2h制になる場合がございます。 |
| 주소 |
東京都江東区豊洲3-2-24 豊洲フォレシア 1F |
| 교통수단 |
지하철 유라쿠초선 도요스역 도보2분 도요스 역에서 32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6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7석, BOX석 4석, 다다미 8석）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10~20인 가능 8~10분까지 개인실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건물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빌딩 아래에 주차가 있습니다. 제휴는하고 있지 않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평일은 어린이를 데리고 내점은 삼가 해드립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8.28 |
| 전화번호 |
050-3134-3267 |
| 비고 |
예약은 홈페이지의 TableCheck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은 이쪽↓ https://yakitori-miyagawa.jp/toyosu/ 영업 시간내는 전화가 매우 연결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화로의 예약, 문의는 16:00~18:00경에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도 가능합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こちら久し振りにお伺いしましたが、頼むのはいつも決まって白い唐揚げ定食1000円也。
無料で一口のとろろとカレーも付き〜の、ご飯、味噌汁もお代わり可能でコシパもイーっす！
白い唐揚げ、今更ながら今回は細かく分析しましたが、もも肉ではなく胸肉系で脂身は少ないかなと。。
先週他のお店でいただきましたものと比べるとそーゆー感じがしました。
勿論美味しいのですがもうチョーっち脂身が欲しいところ。。
ってぃゆーのが分析結果っす(￣∀￣)
それにしてもこちらの店員の方々のサービス、レベル高いです！
調理されてる方もいらっしゃいまホ〜！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言ってましたし、、
ませ〜！でした、、失敬。。
それも軍隊みたいな感じでもなく自然な感じで、心からそう言ってるんだなあと思い感心しました。
ワタスは全然そんなのには鈍感なので要求もしないのですが、チョーっちそー感じましたもんで書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またお伺いします！
ゴッツァンでち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