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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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Toranomo Nta Ni-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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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스테이크 |
예약・문의하기 |
03-6435-794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タイムのご予約は、前日までご予約でお一組様限定とさせて頂きます。 |
주소 |
東京都港区西新橋3-5-1 橋場ビル 1F |
교통수단 |
●영단 지하철 히비야선 “토라노몬 힐즈역”에서 도보 5분 ●도에이 지하철 미타선 “미나리몬역” A5 출구에서 도보 7분 도보 11분 도라노몬 힐스 역에서 42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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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10,000~¥14,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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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ランチ:サービス10% ディナー:サービス料10%*個室は15% |
좌석 수 |
12 Seats ( 카운터 2석 데블 6석 개인실 4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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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 서비스료 15% 받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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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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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는 성인과 같은 코스를 드실 수 있는 분만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
드레스코드 |
남성 티셔츠 단빵, 비치 샌들은 삼가 해 주시고 있습니다. 또, 트뤼플이나 제철 재료의 요리의 향기를 즐기는 분의 방해가 되기 때문에, 강한 향수등은 삼가해 주세요.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4.2.7 |
비고 |
2004년2월 |
가게 홍보 |
도라 노몬 힐즈 역에서 도보 5 분 개인실 있음. 4분부터 6명까지의 전세도 받습니다
타니차는 올해 2월에 창업 20년!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레스토랑 입니다. 코스는 모두 맡겨! 계절의 재료를 요리! 요리사가 일본 중에서 엄선한 재료를 일본식 테이스와 이탈리아, 유럽의 융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트뤼플 요리와 와규의 숯불구이가 호평입니다. 요리사의 요리를 잘 알고 있는 소믈리에, 사케디프로마의 마담이, 손님의 취향을 보면서 추천하는 |
接待の際に利用させていただいたお店が想像以上に素敵空間でした。
今回はタクシーで移動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周辺の駅からも徒歩圏内だそうです。
周辺環境もちょっと入り込んだ場所のため閑静で落ち着いた通りです。
外観もシンプルで洗練されたお洒落さを感じることが出来ます。
店内に一歩入って予約の名を告げるとスムーズに案内してもらえました。
先方も来られて全員揃ったところで事前にお願いしていたコースを始めてもらいまいました。
テーブルセッティングにもセンスを感じられ、丁寧な気配りやおもてなしの心を感じる事ができます。
ドリンクはコースの内容がシェフのお任せ料理で新鮮で旬の素材を使ってあるもののため、向こうでチョイスして合わせて頂くことにしました。
やはりイタリアンにはワインだと思うので、ワインのマリアージュをお願いしました。
店内はシェフとマダムがゆっくりと営んでいるお店といった、非常に落ち着ける雰囲気です。
その落ち着きの中にも料理は最良の状態でテンポよく提供してくださるので、綺麗に食事を進めることが出来ます。
自分たちの時間もしっかりと確保できるため、しっかりと食事を楽しみつつも会話も和やかに楽しめました。
料理のお味は素材の良さがギュッと詰まったものばかりで、素材の旨味を活かしつつもワンランク上の舌触り、癖になる香りの良いソースとの相性が印象的でした。
料理をいただく中でも、まだまだ料理の世界は深く知らないことも多いので勉強したいなと感じました。
プロの味にゆっくりと舌鼓を打つことが出来てこの上ない幸せ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次回はプライベートで訪れて、自分の大切な人たちにもこの味を味わって欲し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