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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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ya
(すが弥)-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g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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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3-6230-9545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일제 스타트이기 때문에, 늦게 도착의 경우 일부 요리를 내놓을 수 없는 경우가 계시기 때문에 조심해 주세요. ※캔슬 정책 예약시 이후 캔슬 10% 31일전부터 캔슬 50% 7일전부터 캔슬 100%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해 협력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
| 주소 |
東京都港区東麻布1-29-15 東麻布296ビル 1F |
| 교통수단 |
도에이 오에도선 아카바네바시역(나카노하시 출구)에서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아자부주반역(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도에이 미타선 시바 공원역(A4 출구)에서 도보 10분 아카바네바시 역에서 135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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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60,000～￥79,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0～￥79,999￥60,000～￥7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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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040116927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별도, 서비스료 10%를 받습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 Seats （ 카운터석만）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도중 퇴석의 흡연은 삼가해 주십시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12.7 |
| 비고 |
【맡겨 코스 60,000엔(부가세 포함)～】 ※별도, 서비스료 10%를 받습니다. ※매입 상황보다, 기준 5,500엔 정도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어나 게의 제공시기는 매입에 의해 가격이 변동합니다. ※ 어디까지나 시가가 되고 있어, 당일의 코스 요금에 관해서는 계절이나 일마다 다소의 변동은 있는 취지,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지각, 취소, 변경에 관하여】 ※예약 확정 후의 예약 인원수나 일에 변경은 어떠한 이유, 대응이라도 접수할 수 없습니다. ※예약일, 인원수가 확정된 후 예약하실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인원수 변경의 경우에도 취소 취급이되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상기의 원인에 의한 캔슬도 캔슬료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이해, 용서 부탁드립니다． 【내점에 관한 주의, 금지 사항】 ※반드시 예약자 본인이 식사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본인 이외의 분의 내점은 캔슬 취급이라고 하겠습니다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향수나 향기가 강한 정발료 등을 사용하고 있는 내점은, 다른 손님의 폐가 되기 때문에 삼가해 주십시오. ※상기 상태에서 내점의 경우, 입점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이해해주십시오. ※큰 짐의 반입은 삼가해 주십시오. ※점내와 가게 주위는 완전 금연으로 하겠습니다. ※점내에서의 전화의 통화는 다른 손님의 폐가 되기 때문에, 삼가해 주세요. ※사진 촬영시, 셔터 소리나 플래시가 다른 손님의 폐가 되지 않는 용,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손님이나 스탭이 찍히지 않는 용, 사진은 요리만의 촬영으로 부탁드립니다. ※동영상 촬영은 삼가해 주십시오. |
【おまかせメニュー】
あら、たいら貝→わさび、山わさび
蒸しあわび→わさび、あわびの肝、ブルーチーズ
ウニの冷製パスタ
あん肝、カラスミ、塩水ウニ
平目
中トロ
アオリイカ
鰹のヅケ
煮蛤
赤身
大トロ
ウニ
お椀
トロタク巻
玉子
（追加）カッパ、かんび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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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回来店した際は、少し酔っ払い過ぎ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もあり、真正面から「すが弥」と向き合うためにお昼の回に参加させて頂きました。
これぞ高級寿司というネタと技術と雰囲気は流石の一言。
これが美味しくない訳がありません！
大将の洗練された所作によってカウンターには独特の緊張感がありましたが、そこも含めて素晴らしいお店だと思います。
「すが弥」の最大の特徴は赤酢が効いたシャリだと思います。好みの分かれるセッティングだと思いますが、だからこそハマる人にはドンズバでハマる味なのかと思います。
個人的には赤酢が効きすぎていると感じました。端的にいうと好みのシャリではない。勿論、美味しいですし、本当に素晴らしいお店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のですが、最高峰レベルの上で好みが分かれるお店なのだと思います。
今回、お酒もほどほどに控えて、真正面から「すが弥」と向き合えて本当に良かったと思っています。
個人的には食べログを始めて、必ずリベンジ来店（きちんと向き合いたい的な意味での来店）したいと思っていたお店だったので、ようやくここから食べロガーの道が始まったのだと感慨深く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