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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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hokoku Jizake Meishudokoro Shiba No Ura(Shokoku Jizake Meishudokoro Shiba No 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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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일본술 |
예약・문의하기 |
03-3769-203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人数様の変更は、前日までにお願いします。 |
주소 |
東京都港区芝浦3-14-4 桜ビル 1F |
교통수단 |
JR 타마치역 도보 5분 도에이 미타선 미타역 도보 6분 다마치 역에서 36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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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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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Diners、VISA、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500円 ※コースに関しては全て税込みでサービスさせて頂いてます |
좌석 수 |
50 Seats ( 전석 파고 고타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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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반 개인실은 있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장소가 있습니다. 이용하십시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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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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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홈페이지 | |
오픈일 |
1987.4.1 |
가게 홍보 |
전국의 명양장에서 숨은 명주까지, 창고 직출의 토속주 전문점. 토속주에 어울리는 술집으로 맛보고 연회를.
쿠라모토 직출, 시바의 우라키. 토속주 전문점 「시바노우라」로서 창업 51년. 이래, 명양장원을 둘러싸고 있는 「손질주회」 개최 등, 토속주의 선구자로서의 노력을 완수해 왔습니다. 토속주는 가게 주인 스스로 맛주주고 전국행각. 직접 혀로 골라낸 명주를 다채롭게 갖추고 있습니다. 유명 명양장은 물론, 작은 창고의 “숨겨진 명주”에도 항상 주목. 지금의 시기는 |
2020年12月アタマ
この辺りは偶にしか来ないが
いつもと違う店で食べたかったから。
前から目にしていて気にはなっていたが、なんとなく入らないままでいたのには何か予感があったのかもしれない。
その日はそれでもま、物は試しとおもったので入店。
結構な繁盛具合で入り口でちょとだけ待ったが、早めのお昼組が引いた瞬間の波で入れた。
帳場みたいな会計どころで、そういう雰囲気を醸し出していたり
お風呂屋さんみたいな下駄箱ややたら狭い玄関は敢ての造りだと思った。
独りなのに奥の4人用掘りごたつに通されてぽつんとそわそわ。
直後に2人用の席が空き、その後の人数の関係で席を移動になった。
夜の営業時に格納力に力を入れた店内の造りのため狭小でも大容量な席配分。
パーティションで飛沫感染予防はされていただが普段はもっとぎっしりなんだろうなと思った。
色々乗ってってお得に見える芝の浦三味御膳¥900を
お刺身、鶏肉大根煮、アジフライの三種にお味噌汁とおもいきや豚汁、デフォルトでも多いご飯と漬物。
小鉢は可愛らしいんだけど小皿に詰め込まれちゃったお刺身やアジフライは窮屈そのもの。
テーブルも小さいからコンパクトにまとめられているんだろうなと想像してしまう。
比較的年齢層若めの店内は賑やかでボリーミーだから男性比率かなり高め。
わいわいお昼で来るのがメインかな。
しとりでのんびりしたい しとには向かなかった。
骨董っぽいインテリアはややわざと臭い感がしなくもないんだけど きっと夜は繁盛していたんだろうなと思うとこ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