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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たい扉の向こう側 : Shibakurabu Furizon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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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명
  • 요리・맛-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
2022/10방문5번째

3.5

  • 요리・맛-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

重たい扉の向こう側

お久しぶりの職場友との乾杯
仕事を定時でサクッと終えて、少し歩くと見えてくるNEC様の保養施設。
重たい扉が開くと、1Fに係の方がいらっしゃり、検温、手指の消毒を促され、帳面に記名して、待ち席でオープンを待つ。
時間になると、1組ずつエレベーターに案内してくださるという完璧なまでのコロナ対策。
さすがですNEC様。

席に案内される前に係の方が、「今日はフェアをやってて、プレミアムモルツが1杯サービスです」
嬉しい情報をいただく。
更にハッピーアワーで19時までスーパードライが290円。
NEC様はどんだけ太っ腹なの?!
あと、ホッピー頼むと、ストップというまで焼酎を注ぎ続け、グラス溢れんばかりにまで注いでくれるという、呑兵衛が悲鳴をあげて喜ぶサービスもある。
私の周りにはストップという言葉を知らない奴らばかりなのが厄介だ。

話が長くなったので食べたものは写真を参考。
どれも美味しかった。
チヂミは想像してたのと違って小さくカットされてて物足りなさを感じた。
が、それ以外は大満足。
店員さんの接客も最高だし、優雅な雰囲気の中で落ち着いて飲める。しかもあたおかな酒サービス。お安いのでさんざん飲ませていただいた。
熱燗も飲んだ。

NEC様に感謝しかない。
お支払いはpaypayで。

2019/07방문4번째

3.3

  • 요리・맛-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
2018/12방문3번째

3.3

  • 요리・맛-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
2018/06방문2번째

3.3

  • 요리・맛-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
2017/08방문1번째

3.0

  • 요리・맛-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Shibakurabu Furizon
장르 이자카야、바、피자

03-5443-1400

예약 가능 여부

예약 불가

주소

東京都港区芝5-21-7 NEC 三田ハウス 5F

교통수단

三田駅から歩いてだいたい3~5分。

미타 역에서 138 미터

영업시간
예산(리뷰 집계)
¥3,000~¥3,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좌석 / 설비

좌석 수

100 Seats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가능

금연・흡연

완전 금연

주차장

불가

공간 및 설비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메뉴

음료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친구・동료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드레스코드

ビジネスマンがほとんどなので、うかない程度に。。。

비고

ビルの表にとりたてて看板が出てるわけでないので、ビルの中に入らないとわか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