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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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Jingisukan Youichi
|
|---|---|
| 장르 | 징기스칸、야키니쿠、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4-576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食べログネット予約は予約の重複を防ぐ為、 |
| 주소 |
東京都港区芝5-27-13 YA三田ビル 5F |
| 교통수단 |
JR야마노테선 타마치역 도보 2분 도에이 지하철 미타선·아사쿠사선 미타역 도보 30초 미타 역에서 9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100111746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6 Seats |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 대환영】 어린이용의 포크, 스푼, 고기를 작게 자르는 가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모차 그대로 입점하세요. 가능한 한 안심하고 식사 할 수있는 자리에 안내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10.10 |
| 전화번호 |
03-6435-2947 |
| 비고 |
【공식 예약 관리는 이쪽】 ↓↓↓↓↓↓↓↓↓↓↓↓ http://www.youichi.jp ☆오피셜이므로 좌석 개방율 NO.1! ! ! ◇예약의 캔슬・변경에 대한 부탁◇ 당점에서는, 예약의 캔슬・변경에 관해서 캔슬료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코스 요리에 관해서도, 요리의 제공전이면 인원수 변경도 대응하겠습니다. 예약하시는 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 대응을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캔슬・변경을 알았을 때에 부담없이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징기스칸 점 정보 징기스칸 양이치 고탄다점 정기 휴일 없음 / 징기스칸 불고기 이치 시부야점 정기 휴일 없음 |
コロナ禍前は割とよく行ってお店。
あ、久しぶりに食べたいなあと思いふらりと入ったところ予約で一杯…でも、1時間半くらいなら、ということで席を確保してもらえました。助かった…
最初にジンギスカンの肩ロース&玉ねぎを人数分注文するシステムは変わらず。
あとドリンクと野菜（もやし、ニンニクの芽）も注文。
ジンギスカンは野菜がうまいんですよね。
程なく七輪セットされたので
さっそく玉ねぎから焼き始めます。この玉ねぎが後程うまくなるわけです。
綺麗な肩ロースが運ばれてきたので、
ジンギスカン鍋にオン。ラードもあるので鍋に塗りたくるの忘れずに。
ジンギスカンの油が流れ落ちて玉ねぎを旨くするのを見守ってるとすぐお肉食べごろです。
専用のタレつけてパクつけば最高です。
柔らかでコクがあり、嫌な臭みは全くないけど
ラム肉の独特であと引く香りはちゃんとあります。
連れはビールで、自分はご飯で行きました。
あと、山わさびを50円だか100円だかで頼めるのですが、これ必須です。
めっちゃ合います。
それにしても、マジでジンギスカンっていくらでも食べれるんですよね。全然もたれない。
羊肉は脂肪の融点が高いから人間の体温で溶けず体に吸収されにくいからだとか。なにそれ、いくらでも食べれるじゃん！などと話しながら
ランプ肉も追加、これはとんでもなく柔らかい。旨い。
自分は肩ロースの方が好みなので、そちらも追加に追加。玉ねぎなども一通り追加して、予定通り1時間ちょいでサラッとご馳走様しました。
かなり混雑してましたが、
店員さんの対応も迅速丁寧でいい感じ。
やっぱ田町のジンギスカンは羊一だなあ。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