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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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SA（KASA）
|
|---|---|
| 장르 | 다이닝 바、유럽 요리、양식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734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の指定は承れないことがございます旨ご了承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港区芝浦3-1-21 ホテルプルマン東京田町 |
| 교통수단 |
JR 타마치역 동쪽 출구[2F] 연락 통로에서 도보 2분 다마치 역에서 17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無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4 Seats （ + 테라스 16석）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개인실 요금은 아래를 확인하십시오. [런치]￥5,000 [디너]￥10,000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소는 9층에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지하 1층에 공유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수유실・기저귀 교환대도 있습니다. 점내 혼잡 때문에 평일은 13시까지 유모차를 리셉션에서 보관하겠습니다. (하이 체어와 소파 좌석 준비) |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10.1 |
| 전화번호 |
03-6453-8634 |
| 비고 |
애완 동물은 외부 테라스 좌석이면 가능합니다. |
友人のお祝い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互いの職場の中間地だったので、立地から選んだのですが、オフィス街の田町駅前にこんなムーディーなレストランがあったとは！
天井が高く暖色系のモダンな内装ですが、スタッフは皆気さくでよく気が付いてくれます。
お互い下戸でしたので、乾杯はモクテルのオリジナルレモネード。赤と白のノンアルワインにソーダor水割で選べます。
予約時に見かけたミモザのコースがあまりに綺麗でしたので、今回はそちらを。
国際女性デーにちなみ、ミシュラン1つ星「アマラントス」のシェフドキュイジーヌ・宮島由香里シェフとプルマン総料理長・福田シェフのコラボとの事。
まずは白アスパラガスと生ハムのブランマンジェ、エンドウ豆のクーリ。前菜兼スープといった感じのお品です。生ハムが液状になっており、口に入れると食材の味が絡み合って確かにそれぞれの味を感じるのですが、食感と味が本来の食材と異なり、これは新感覚ですね。
いかにもモダンガストロノミーです。
見た目もとにかく華やかで、一品目から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
メインはラムチョップのグリルとビーツのリゾット。ラムチョップの周りにもビーツを衣に付けて調理されていて、カリッとした食感と鮮やかなビーツレッドが食欲をそそります。
リゾットに西洋ワサビがふんだんに使われていてアクセントになっており、これが美味しい！まろやかでけして角の立つ刺激ではなく、あくまでラムチョップを引き立ててくれました。
デザートはエキゾチックジュレとジャスミンアイスのミモザ風、とのこと。ジャスミンアイスがさっぱりとしていて甘さ控えめで、爽やかな後味です。エディブルフラワーがあしらわれており、ご覧の通りなんとも華やか！
友人にも喜んでもらえました。
食後のコーヒー・紅茶はたっぷり淹れてくれるので、話も弾みます。
全部で３品+フォカッチャと品数的には少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内容が密なのとそれぞれ食べごたえがあったので、少なく感じませんでしたし、丁度良かったと思います。
総じて居心地が良く、友人もまた来たいね、と終始ご機嫌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