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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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istro ichouzaka
(和ビストロ いちょう坂)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abistro ichouzaka
|
|---|---|
| 장르 | 다이닝 바、창작 요리、바이킹(뷔페) |
| 예약・문의하기 |
03-5421-111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港区高輪4-10-30 アネックスタワー 1F |
| 교통수단 |
JR선 시나가와역… 다카나와구치에서 도보 2분 게이힌 급행선 시나가와역… 다카나와구치에서 도보 2분 시나가와 역에서 31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3%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7 Seats |
|---|---|
| 개별룸 |
불가 반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실내&옥외 1000대 ※5,000엔 이상의 이용으로 3시간 무료 500엔/30분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https://www.princehotels.co.jp/shinagawa/restaurant/contents/ichozaka/ |
| 오픈일 |
2017.4.11 |
| 가게 홍보 |
일본식 과 양식 요리사가 만들어내는 심플하고 현대적인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식사, 술, 음악이 융합된 새로운 감각의 레스토랑 입니다. 공간은 메인 다이닝 레스토랑, 라이브 넘치는 카운터 그릴, 술을 즐길 수 있는 바 3곳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리는 코스와 일품 요리를 준비. 또, 희귀한 일본술도 다수 가지런히 해, 먹어 좋고, 마시고 좋고,의 어른이 놀 수 있는 사교장입니다. 저녁 시간에는 게스트를 고양시키는 음악이 흘 |
和ダイニング いちょう坂＠品川March15,2019NEW!
テーマ：♡おそとごはんこんにちは。
最近、ダイエットにハマっていて
外食を控えているのでブログの更新も滞り気味です。
今日は先週末に行ってきた
和ビストロ いちょう坂さんを。
こちらは映画を観に行くたびに通りかかって
気になっていたお店。
赤坂プリンスクラシックハウスで
結婚式を挙げた際にたまったプリンスポイントの
交換期限が切れそうで慌てて交換したお食事券で行ってきました。
メニューは
【ディナーセット】となっていたため
当日までわからず、大食いの主人のおなかが満たせるのか
アラカルトのメニューの注文タイミング等ひやひやしながらお店に。
日中通りかかると
あまり混雑している印象はなく
【このお店大丈夫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ホテルの下にあることもあり夜はにぎわっていました。
席に到着すると
ディナーセットのメニューのご案内。
・ワンドリンク
・シーザーサラダ
・ピンチョス
・メイン
(日によって違うのものなのかわかりませんが
わたしがうかがった日は
・ステーキ
・タンのグリルだったかな…？
・おさかな
の3種類でした。)
・ご飯とお味噌汁
とのことで
現在、タンパク質を中心にした食生活を意識しているので
迷うことなくステーキに。
と、こちらが
セットの内容でした。
優待チケットの利用だったから…というのもあ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
盛り付けが若干残念な印象。
こちらは
アラカルトで注文した
串焼き3種。
こちらはおなかいっぱいで
わたしは食べられなかったのですが
主人曰くこれが一番おいしかったらしい…。
食事よりも
お酒を飲む場所なのかな？という印象を持ち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