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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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bika Mottsureraba
|
|---|---|
| 장르 | 이탈리안、피자、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1807-69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はお食事利用のお客様のみ承ります。 |
| 주소 |
東京都港区高輪4-10-18 ウィング高輪WEST 1F |
| 교통수단 |
시나가와역(JR선, 게이큐선) 다카나와구치에서 도보 3분. 역을 나와 눈앞의 빌딩, 윙 타카나와 WEST-Ⅱ 1F 시나가와 역에서 16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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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テーブルチャージ料500円(ランチメニューは除く)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6 Seats （ 점내 카운터 포함 72석, 테라스 54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40대(시설 공용)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아드님을 안내할 수 있는 에리어나 유모차·키즈 체어를 이용하실 수 있는 좌석에 한계가 있어, 희망에 따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취학의 어린이는 1조 3명까지로 하겠습니다. ※미취학의 자녀가 어른의 분의 인원수를 넘는 경우, 예약 상황에 따라서는 온라인 예약 성립 후라도, 받을 수 없어 연락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안할 때는 점포로 직접 문의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4.19 |
| 비고 |
・애완동물을 동반하는 손님은, 테라스석에서의 안내가 되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런치 타임은 90분제, 디너 타임은 120분제가 되고 있습니다. |
◻︎ブッラータと白桃のカプレーゼ ¥2000
◻︎ピッツァ アリーチェ ¥3700
◻︎ レモンと黒胡椒のスパゲッティーニ 少なめ ¥1900
◻︎ ワイルドサーモンサラダ ハーフ ¥2000(通常の値段、ハーフの値段は分からない)
◻︎かぼちゃのスープ ¥1400
◻︎トラディショナルティラミス ¥1200
◻︎ババ ¥1000
◻︎カフェラテ
計 2人 ¥15000
テーブルの上にはオリーブオイル、塩、バルサミコ酢
好きなだけかけれます
ブッラータ
皮が分厚めでもちもち、中はとろとろ
ブッラータは中の生クリームのとろとろした部分が好きだからタイプじゃなかった
白桃は固くて食事より
控えめの味付でテーブル上にあるオリーブオイルにつけて食べてた
かぼちゃ
これがめちゃくちゃ好きだった
優しいかぼちゃの風味にミルク感しっかりの冷製スープ
かぼちゃの甘みとミルクの甘みが優しくて、塩気もしっかりしていてとてもおいしい
どうやって作ってるんだろ、、
サラダ
苦めの葉っぱに大きなサーモン
脂はあまりのってなくてさっぱり
チーズ系を推してるのでサラダはこのくらいさっぱりでちょうどいい
フルーツビネガー2種渡されたけど
ウチらはオリーブオイル愛好家なのでオリーブオイルひたひたにして塩かけて食べた
ピザ
薄めでサクサク
かなーり大きいです、半分テイクアウトに
具は少なめで生地とチーズを楽しむ感じ
生地は全粒粉のような香ばしさをほんのーり感じておいしい
けどシンプルだからこそこの大きさは飽きる
ハーフ&ハーフ出来ないんだって
もう来ない(ハーフ&ハーフできないのはきつい、飽き性)
パスタ
通常120g 少なめの90g
細めんでかなりこってりめ
もっと少なめでよかった
レモンはしっかり効いてて美味しいと思う、だいぶおもたい
ババ
ふかふかのブリオッシュ
アルコール感控えめで甘め
もっとアルコールガツンといこーぜ
アイスは優しい甘さで柑橘系の香りが強め
アルコール苦手な方やババ初心者が楽しめる味
ティラミス
手のひらサイズのティラミス
スポンジはしっかりコーヒーがしみてて苦め
クリームはとろんとろんで飲める
少し甘めで苦いスポンジとよく合う
でもこの量は飽きる
シェアでも飽きるかな〜
特別おいしいものはなく
どれもおっきくて写真映するなという印象
デートや女子会におすすめ⸜︎⸝
ハーフサイズはサラダしかできないし、ピザはハーフ&ハーフできないから通ったり、リピするのには向いてな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