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ei Koshitsu Izakaya Miyabitei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268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の予約キャンセルおよび当日人数が減ってしまうとキャンセル料金が発生いたします。 |
| 주소 |
東京都港区港南2-2-1 ミナトビル 6F |
| 교통수단 |
JR 시나가와역 도보 1분 / 게이큐 본선 시나가와역 도보 6분 시나가와 역에서 31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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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3000111614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会計金額から8％のサービス料金頂戴しております。 ※団体様の場合は別途キャンセル規定がございますので詳細は店舗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ませ。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상기 외에, 다음의 카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Discover Card / MUFG / UC / DC / NICOS / UFJ / 세존 / 아플라스 / 은련 / J-DEBIT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완전한 분연은 어렵습니다만, 개인실에의 안내로 최저한의 배려를 하겠습니다. (점내에 흡연 공간 있음/흡연석: 80석)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 이용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동반 OK/ 이유식 반입 OK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 오픈일 |
2019.5.10 |
| 전화번호 |
03-6380-6184 |
| 비고 |
외국어 메뉴 있음: 중국어(간체자) 메뉴, 중국어(번체자) 메뉴 있음 외국어 대응 스태프: 영어,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스탭이 있다 |
この日は会社の飲み会で、品川駅の目の前にある居酒屋 雅邸 にお邪魔してきた。
居酒屋と一口には言えど、そんじょそこらの安居酒屋とは訳が違う。
個室で仕切られた落ち着きのある店内は、大人がゆっくりと飲むには最高の環境だ。
少し早めに着いたが、すぐさま席まで案内してもらえた。
この日頂いたのは伊勢海老のお造りが付いたコース。
プレ生含む120分飲み放題付きで4500円とは、中々手頃に感じた。
一同出揃い、泡キメの細かい生ビールでまずは１回目の乾杯。
ここは店員のレスポンスも早く、歯切れの良い返事が実に心地良い。
メインである伊勢海老の前に出されて驚いたのが、あの有名高級食材「キャビア」をふんだんに使ったサラダ。
プチプチとした塩気とほのかな磯の香りが、ビールとの相性抜群だった。
メインの前についつい二杯も飲み干してしまったが、まさかここで終われないだろうと
思い切って日本酒は上善如水を徳利で頂き、全員で仕切り直しの乾杯と洒落込んだ。
やって来た伊勢海老の肉厚な身をつまむと、箸が透けて映りその鮮度を物語る。
普通のエビとは一線を画した、濃い甘さが口の中いっぱいに広がった。
これはとんでもない贅沢である。
その後も柔らかくホロホロとその身が解ける唐揚げや、香ばしい十勝豚のグリル、
海鮮たっぷりの塩焼きそばと、十分に男たちの胃袋を満たしてくれるラインナップだった。
一般的なチェーン居酒屋とさして変わらない価格でこの満足度とホスピタリティ。
何回でもリピートしたいと思える良店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