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Ittetsu
(いってつ)-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ttetsu
|
|---|---|
| 장르 | 소바、덴동、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3-3471-384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品川区北品川1-30-23 |
| 교통수단 |
게이큐 본선 「기타시나가와」역에서 도보 5분 ＊예약은 전화로도 접수하고 있으므로, 말씀해 주십시오. 기타시나가와 역에서 35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81068576045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なし、サービス料なし、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4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개정건강증진법에 의한 전면금연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3.11.28 |
| 가게 홍보 |
도카이도 시나가와주쿠의 메밀가게 메밀가루는 홋카이도 호로 카나이산 「호로미노리」를 사용 밤의 이자카야 (선술집) 메뉴도 충실
밤의 이자카야 (선술집) 메뉴와 밥을 주문해 주시고 식사의 손님도 대환영입니다. |
にら玉そば（930円）
週末、地元でランチ。
気分的には和食系だったので、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旧東海道沿いの蕎麦屋に行ってみることに。
休日13:30到着。店内は1/4ほどの入り。
店内は広くかなりの大箱。ただ・・・蛍光灯バリバリの無機質な照明や店内の造作から、蕎麦屋というよりは事務所感がｗ
もうちょっと和風の佇まいにして、電球色の照明にすればかなり化けると思うんだけど、もったいない。
客層は、キープした焼酎ボトルをチビチビやりながら〆にカレー南蛮を啜る地元のおっちゃんから家族連れ、旧東海道トレッキング中っぽい老夫婦等様々。
こちら、当然ノーマルのもりやかけもありますが、アレンジ系にも力を入れているらしく、寒かったこともあり大好きな「ニラ玉」の載ったそばをお願いすることに。
待つこと5分ほどで着丼。
ほぉ・・・その名の通り、フワフワのニラの卵とじが丼一杯を覆っているもの。中華店では見たことがあるけど、蕎麦屋で見るのは初めて？かも。ニラたっぷりで、エビも３尾載ってます。
ではお汁をズズズ。
お汁は、関東の蕎麦汁的な醤油醤油した味わいではなく、薄口や白醤油？が中心のカエシっぽい角の立たない味わい。醤油の角がない分、節の香りや酸味が前面に出てくるバランスで、ただの街の蕎麦屋と思ってたけど、これは結構個性的かも。
載せものラインナップが個性的なのも、どんなアタマとバランスが取れる醤油醤油してない汁だからなんですね。
蕎麦は色白でエッジのたった細麺。幌加内の蕎麦粉を使った二八だそうです。
汁物になっちゃうと蕎麦の香りとかはわからんなっちゃうけど、もりを頼んだ家族曰く「香りも歯ごたえもいい！」とのことでした。
このくらい細い蕎麦だと、熱いつゆに負けてどんどん伸びちゃう店もありますが、確かに最後までコシを残してたかも。麺量は茹で後で150g程度でしょうか。
味変アイテムとして、食べラー的なザクザクのフライドオニオンやらが入ったラー油が付いてきます。
これを入れると。。おぉう、ごま油の香りで一気に中華風になりますねｗこれも面白い！
ということで、いい意味で予想外の仕上がりに満足でごちそうさま。
うん、ここは丼ものやツマミも豊富だし、結構攻めがいあるかも。
わざわざ遠征すべきお店ではないかもですが、こういう店が近所にあるとうれしい系かも。再訪は確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