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旧東海道沿いの魅力的な日本茶カフェ。 : Minami Shinagawa Chabako

Minami Shinagawa Chabako

(南品川 茶箱)
이 페이지의 문장은 Wovn.io를 사용하여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번역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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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JPY 9991명
  • 요리・맛3.7
  • 서비스3.7
  • 분위기3.8
  • 가성비3.6
  • 술・음료4.0
2019/11방문1번째

3.7

  • 요리・맛3.7
  • 서비스3.7
  • 분위기3.8
  • 가성비3.6
  • 술・음료4.0
~JPY 9991명

旧東海道沿いの魅力的な日本茶カフェ。

お酒を呑む期間はそうでもないのだが、休肝に入ると、珈琲とチョコレートだったり、日本茶と和菓子だったりが欲しくなる。

この日もそう。

北品川でラーメンを食べた後、隣駅の茶箱さんへ。

新馬場駅から徒歩五分程。

寛げる環境や、写真の撮りやすさから、空いている時間帯が望ましい。

正午あたりなら、食事を提供しないカフェは混み合っていないだろうと。

カウンターで注文・会計し、準備ができたら、席に持ってきていただける。

少し高くはなるが、折角なのでかぶせ茶を。

宇治かぶせ茶・550円

和菓子店でのご経験があるスタッフさんが作られたらしい黒米大福・300円をお供に。

一煎面は湯温60℃位、しっかり旨味は抽出されながらも、クドさは全く無い。

ニ煎面は湯温を10℃程上げて、ややすっきり飲みやすく、後口も心地よい。

美味しい日本茶を満喫。

こちらのお店は昔床屋だった建屋をリノベしたそう。京都にも床屋リノベの煮込屋さんがあったが、昭和感が残る外観のみならず、壁一面の鏡、磨りや細工硝子の小窓など、内観もかなり好み。

旧東海道沿い、この界隈は道路拡張なども無く、昔からの建屋が結構残っているそう。

毎週木曜日は夜営業、お酒も呑めるとのことなので、次回は遅めの時間に是非。

尚、写真はお店ご了解の上で撮影。

  • Minami Shinagawa Chabako - 外観

    外観

  • Minami Shinagawa Chabako - 入り口

    入り口

  • Minami Shinagawa Chabako - 外に吊るされた薬缶、営業中のサインかな

    外に吊るされた薬缶、営業中のサインかな

  • Minami Shinagawa Chabako - 宇治かぶせ茶・一煎目

    宇治かぶせ茶・一煎目

  • Minami Shinagawa Chabako - ガラスの細工がいい

    ガラスの細工がいい

  • Minami Shinagawa Chabako - 店内照明

    店内照明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Minami Shinagawa Chabako
장르 카페

예약 가능 여부

예약 불가

주소

東京都品川区南品川2-11-5

교통수단

신반바 역에서 378 미터

영업시간
예산(리뷰 집계)
~¥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좌석 / 설비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불가

금연・흡연

완전 금연

주차장

불가

특징 -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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