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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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urobuta ya(Kurobuta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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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샤브샤브、바이킹(뷔페) |
예약・문의하기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品川区大井1-2-1 アトレ大井町 6F |
교통수단 |
JR 오이 마치 역, 린카이 선 오이 마치 역 역 직결 아틀레 내 6F 오이마치 역에서 150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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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
서비스료 / 차치 |
黒豚しゃぶしゃぶ食べ放題3,000円!ちょい飲みOK! |
좌석 수 |
4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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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아틀레 내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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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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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OK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홈페이지 |
http://www.cardenas.co.jp/shop/kurobutaya/kurobutaya--atre-ohimachi-.html |
전화번호 |
03-5709-7346 |
비고 |
오이 마치 역 빌딩, 아 트레 6F 최고급 가고시마 6 마리의 흑백 돼지 샤브샤브 전문점! ■ 샤브샤브 뷔페는 어른 3,000 엔, 초등학생 1,500 엔! ■ 맘껏 마시기 연회 플랜 4,000 엔 ■ 흑돼지 6 마리 가고시마 현 흑돼지 생산자 협회 회원의 지정 농장에서 자란 "흑돼지 6 마리"를 사용합니다. 고기는 나뭇결이 곱고 바삭 바삭하며 아미노산이 많아 맛이 좋고 감칠맛이 있습니다. ■ 아틀레 6F 오이 마치 역 직결! 아트레 6F 오이 마치 역 직결! 역 근처 & 비오는 날에도 안심! 어른의 연회는 맡겨주세요. ◎ 가고시마, 흑백 돼지 6 종 샤브샤브 뷔페 플랜은 어른 3,000 엔 / 초등학생 1,500 엔 ◎ 농후한 6 종의 흑백 돼지 샤브샤브 뷔페 + 음료 무제한 플랜은 어른 4,000 엔 / 초등학생 2,500 엔 ◎ 연회, 회식, 여성 모임 2 명에서 30 명까지 가능합니다. ◎ 흑백 돼지 6 종 샤브샤브 코스 2980 엔 "6 백"흑돼지의 맛을 듬뿍 즐길 수있는 코스는 2500 엔부터 시작! [맘껏 마시기는 +1500 엔] ◎ 흑돼지 샤브샤브 뿐만 아니라 흑돼지 와사와 흑돼지 가라아게 등 "6 백"흑 돼지고기 요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오이 마치 역 빌딩 아 트레 6F / 최고급 가고시마 산 6 종 흑백 돼지 샤브샤브 전문점 / 코스 2,980 엔 ~!
■ 아 트레 6F 오이 마치 역 직결 / 역 근처 & 비오는 날에도 안심! 송영회와 환송 영회에 최적! 어른의 연회는 맡겨주세요. ■ 낮 음료 대환영! 모두 즐겁고 즐겁♪습니다 ◎ 가고시마, 흑백 돼지 6 종 샤브샤브 뷔페 플랜은 어른 3,000 엔 / 초등학생 1,500 엔 ◎ 연회, 회식, 여성 모임 2 명에서 30 명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
黒豚や(夜)@大井町<<作成日時:2009/06/1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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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豚や(くろぶたや)」
【大井町/居酒屋】
大井町で降りてアトレ内をフラフラとレストランエリアを物色。昨夜はイタリアンだったのでそれ以外で。目にとまったのは一口餃子の店とこの豚料理屋。最終的には店外のメニューにあった「ぶたわさ」に惹かれ、まだ空いている店内へ。
まずは、サラダにぶたわさ、湯葉刺、かしらの炙りを。
ぶたわさは生ではなく軽く湯がいているそうだ。残念でもあり安心でもあり。これを山葵と醤油につけて食べるのだが、山葵には何か柑橘系の甘みを感じる。醤油も甘みを感じるタイプで、先の山葵とよくあう趣向になっている。
つづいて豚ホルモンのトンチャン焼きとつくねを。とんちゃん焼きは熱い鉄板に乗せられてやってくる。甘めの出汁と味噌が豚にしては上品なホルモンの味とよくなじむ。
最後はしゃぶしゃぶを注文。いくつか用意されているスープから2種類を選ぶと、鴛鴦火鍋が運ばれてくる。今回選んだのは、カツオ出汁と豚骨出汁。豚骨出汁は締めのラーメンが期待できる。
カツオは出汁が良く出ておりあっさりなのにこってり。豚骨はラー油が若干効いてはいるが薬膳白湯ベースなのでこってりなのにあっさり。オプションでポン酢とゴマだれを注文。ゴマだれは酸味が効いており、その中へいつも通り七味を大目に投入する。ザクは豚のバラ、ロース、モモに野菜盛り。バラとロースは見れば分かるがモモは赤身が強く、まるで鹿肉の様相。
ここで使われている豚は、鹿児島の六白黒豚というもの。尾の先、四脚の足、鼻と体の六ヶ所が白くなっている黒豚の事を言います。六〇日間サツマイモを食べ続け、その後二五〇日以上南国鹿児島の太陽を体一杯に浴びて育ちます。と説明されている。さらに、鹿児島産純粋黒豚の中でも流通量の1%にも満たないため、幻とも言われる最高クラスのブランドを誇る『六白』は、体に六ヶ所白い部分があるのが特徴。餌にサツマイモなどの植物性飼料を配合し、きめが細かく、歯切れが良いお肉です。アミノ酸の量が多いため、肉質が柔らかく、ほのかな甘みを持っています。とある。
生産者の方も紹介されているが、昨今では100%信頼しきれないのが心苦しい。
まあ、黒豚というからにはランドレース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んだろう。
締めは予定通りラーメンを注文したが、豚骨が当初の予想よりもあっさりだったので、むしろ鰹だしで食べた方が美味しかった。豚骨の方は麺の香りが必要以上に鼻につい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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