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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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Hinata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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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카페、빵、양과자 |
예약・문의하기 |
03-5718-061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店舗にお電話くださいませ。 |
주소 |
東京都品川区大井1-21-13 1F |
교통수단 |
오이마치역에서 도보 5분 오이마치 역에서 31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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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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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좌석 수 |
17 Seats ( 카운터 9석, 테이블 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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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명 (착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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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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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0.6.2 |
비고 |
저희 가게는 작은 가게입니다. 큰 짐이나 캐리 가방을 가지고 계시는 내점은 거절하겠습니다. 또, 당점은 ※1시간제. ※어린 아이의 걸음걸이, 통화나 zoom 회의등의 이용, 큰 소리로의 대화는 삼가해 주십시오. ※식사를 태우는 테이블, 카운터에 짐 등을 태우는 것은 삼가해 주세요. (매너로도 위생면으로도 당점에서는주의하겠습니다.) ※ 작은 가게이므로 빈 의자에도 짐은 두지 않고 지정 후크에 걸어주십시오. (여전히 많은 짐으로의 내점은 삼가해 주십시오. 안내 자체 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가게에서 구입한 음식물을 기다리는 것도 단단히 거절 말씀드립니다. ※복수명으로의 내점의 경우는 여러분 갖추어지고 나서의 안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또 만석시, 늘어서 받고 있습니다만 늘어서는 경우도 가지런히 쪽이 우선이 됩니다. 여기에서 확인 발표를하고 있으므로 정확하게 고객의 상황을 알려주십시오. 갖추어지지 않은데 마치 갖추어져 있는 것을 말하는 분은 안내할 수 없게 됩니다. ※『곧 옵니다』라고 하는 경우나 스탭이 목시할 수 있는 장소에 전원이 없는 경우도 갖추어져 있지 않다고 간주합니다. ※경우에 따라 인식의 어긋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최종적인 판단은 점포 스탭이 실시합니다. 최대 예약 가능 인원수 : 1 그룹 최대 4 명까지 (4 명 이상은 상담하십시오) 전자 화폐 : PayPay |
가게 홍보 |
【오이마치역 도보 5분】 완만하게 치유의 공간에서 고집의 커피나 본격 요리를 부담없이 즐긴다♪예약 가능
따뜻한 햇볕 속에 있는 것 같은 아늑한 장점에, 그만한 시간을 잊어버리는《히나타 카페》. 한 분이나 엄마 친구와의 점심, 와인 한 손에 밤의 여성 모임 등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하십시오. 자가제 소시지나 오므라이스, 효모로부터 만드는 포카차 등 푸드 메뉴는 모두 가게에서 수제. 디저트 메뉴에는 알코올류를 일절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나 임신중의 손님 |
大井町の人気のカフェ。
品川に所用があり、こちらで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
カウンターに通されました。
■オマール海老のビスクソースのグラタン
単品1,300円
飲み物セット 1,850円
「帆立、マッシュルームのラタトゥイユ、ビスククリーム、チーズ、卵を乗せ焼き上げました」
とあり。
クロックマダムかグラタンか選べるので、グラタンにしました。
単品でも、スープとサラダ付きとのことで、まずは単品でお願いしました。
供されると、「お熱いですので」と注意を促されましたが、それほど熱くない。
え?グラタンよ?アツアツやないの?
それと‥帆立はどこに入ってた?
卵も? クロックマダムだけかね?
この書き方だと、グラタン・クロックマダム両方に入っとると思うが?
そして、これは(値段的に)仕方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ビスククリーム ちょっと少なくない?
ボリュームはあります。
でも、最後にペンネが残る残念なことに。
グラタンですから、ソースはたっぷりお願いしたい。
あと。「サラダ」と言っても葉野菜が盛られたのみ。
量はありますがね。
平らな皿に山盛りですから食べづらいです。
落ちそうだった。
カフェってこんなものなんですかね。
あ、スープね、この日のスープは、何のスープかよくわからなかったですが、牛乳?入れてある?のが分離してる。
牛乳入れてから煮込み過ぎ、というか出来上がってから何度も火を入れるからこうなるんでしょうかね。
味に変わりはないけれど。
グラタンなら、酸味のあるミネストローネとかのほうが合うのでは?と思いましたが、スープは他のメニューと共通でしょうからそこまで組み合わせ考えられないですかね。
食後にやっぱりコーヒー飲みたくなり注文。(飲み物セットで1,850円になります)
メニューをよく見ましたが、フルーティなものがほとんどのような感じ?
私の好きな、酸味控えめ、苦みのある重めのコーヒーがどれかわからなかったので、好みをお伝えしてお願いしました。
出されたものは「ブラジルです」と。
やはり酸味が‥。フルーティよね、これも。
深煎りのコーヒーがメニューになかったし、置いている豆自体がほとんどフルーティなものなのでしょうね。
お店は狭く、「キャリーケースなど大きな荷物の方は入店お断り」とな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