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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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oshitsu Izakaya Banya(Koshitsu Izakaya Ba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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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야키토리 |
예약・문의하기 |
050-5868-547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電話にてご予約の際、12時~16時が繋がりやすい時間となっております。 |
주소 |
東京都大田区西蒲田7-3-3 第1醍醐ビル B2F |
교통수단 |
JR 카마타역 서쪽 출구 도보1분 가마타 역에서 8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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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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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お席のみのご予約の場合のみチャージ料242円(税込) |
좌석 수 |
250 Seats ( 전석 개인실/테이블 개인실, 파고타츠 개인실 있습니다. 최대 연회 인원수 8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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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2명~최대 80명양위, 전석 개인실로, 대소 맞추어 37실 준비하고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저희 가게에서는 2020년 4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 건강 증진법에 근거해 흡연 전용실을 완비하고 있어, 손님에게 최적인 환경을 준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매장에 문의하십시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가마타 연회】개인실 이자카야 (선술집) 번야 가마타역 앞점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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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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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3-3739-7366 |
비고 |
가마타역 서쪽 출구 도보 1분! ! 전석 문이 있는 완전 개인실/2~80분까지 OK! ■창업 40년·안심과 신뢰의 실적/-판 앞이 만드는 본격 일본식과 연회- ■석은 전석 완전 개인실/-저희 가게는 모두 개인실에서의 안내가 됩니다- ■회사 연회·환송 영회·접대 예약 수시로 받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s://www.banya-group.jp/shop/kamata/ 모두, 전석 개인실에서의 안내가 됩니다! 연회·환영회·송별회(환송 영회)로부터 동창회 등에 최적입니다! |
蒲田の夜
小雨降るある日、駅前で久しぶりに飲もうと選択したのは完全個室の居酒屋。
まだオミクロンが出始めの頃で駅前の人通りも以前ほどではないが、そこそこ通っています。
それでも田舎者の自分からすれば、せめて個室にしておこうと予約をさせて頂きました。
お店はすぐに発見出来ましたが、地下へ潜る潜る…
EVがあるのに気づかずに、ひたすら携帯の電波が届かない地下へ潜りました。
そこには雰囲気の良いお店が広がっていました。
地下に広がる空間は全て個室となっていて、人には遭遇しません。
一度出たら、部屋に戻れるのか心配になります。
ファーストドリンクをオーダーして乾杯を済ませます。
忘れちゃいけないのは「番屋鬼盛」。
真剣なお刺身が鬼盛でお値打ち!
●番屋鬼盛(特選海鮮8種盛)3,800→1,980円
●焼鳥おまかせ 1,000円
●牡蠣フライ 880円
●白子ポン酢 880円
●白子天ぷら 880円
●あん肝ポン酢 680円
●さきイカバター山椒 480円
●黒毛和牛の肉じゃが 700円
●蓮根と柿の白和え 550円
●ねぎま 200円
●ししゃも 480円
●かぶの浅漬け 420円
番屋鬼盛は赤海老、あん肝、タコ、タイ、本マグロ、しまあじ、かんぱち、そでいかが氷の上に綺麗に盛り付けられています。華やかで美味しい!
牡蠣フライは大ぶりで、タルタルソースは自分で混ぜ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新鮮な牡蠣のフライがとても美味しい。
白子は天ぷらとポン酢の食べ比べ。
どちらも美味しくて勝敗つかず…
だんだんお酒も入って、よく分からんようになってきた。
完全個室でゆっくり周りを気にせず過ごせ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