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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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youza Shuka Kouran（Gyouza Shuka Kouran）
|
|---|---|
| 장르 | 중화 요리、이자카야、교자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521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2階席は12名以上、コース料理でのご利用のみとなります。 |
| 주소 |
東京都大田区仲六郷4丁目19-6 |
| 교통수단 |
게이큐선 롯고도테역(게이큐 카마타역에서 2역. 게이큐 가와사키역에서 1역) 개찰구를 나와 왼손 도보 2분. 로쿠고도테 역에서 9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1080100178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4 Seats （ 최대 46명 수용 가능한 2층 연회 개인실 개미 ※사전에 예약해 주십시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30인 이상 가능 2층은 다다미 24명, 테이블석 22명, 최대 46명 수용 가능합니다. 예약된 고객을 우선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예약해 주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19년 9월~종일 금연으로 하겠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동전 주차 이용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작은 아이 동반의 단체 전세 대응 하겠습니다 야구 소년단의 시합 후, 친척의 모임등에서도 자주 이용해 주시고 있습니다. 연회의 상담은 부담없이 부디. |
| 전화번호 |
03-3735-8362 |
| 비고 |
paypay 사용 가능 |
「餃子酒家KOURAN」さんに伺いました。
京急線六郷土手駅から徒歩1分ほどの駅チカにある町中華です。
土曜の午後1時ごろにお店に入ると、ご家族連れや昼飲みの男性などで半分弱の入りです。
もともと別のお店に行くつもり（そのお店は臨時休業でした）で下調べなしで入店したため、情報ゼロ状態。
メニューをじっくりと拝見します。
餃子酒家を称するだけあって、餃子はいろいろ種類があります。
メニューに大きく紹介されているのは、赤餃子と黒餃子なんですが、いずれも七味を振りかけたものだそう。
美味しいかもしれないけど、普通の餃子が食べたかったので、白餃子（363円）を注文。
そしてお店の名物らしい、伝統の海鮮焼きそば（1,100円）と、店名を冠したKOURANレモンサワー（495円）も。
すぐにKOURANレモンサワー、来ました。
丸一個分のレモンをぶつ切りにして凍らせてあるということですが…。
ジョッキの上にレモンが盛り上がっていて、これじゃ飲めませんね！
どうにかレモンの合間から口に少量を流し込むのみ。
続いて焼きそばが来ました。
おお、具だくさんな。
海鮮の名の通りエビやイカが入り、野菜もたっぷりです。
麺は極細、そこに醤油味のとろみのあるあんがよく絡みます。
餃子も来ました。
あれ？と思うくらい薄べったい餃子。
中身もあまり多くなくて。
でも、そのボリュームのなさがかえってよかったりします。
軽いので、いくらでもいけそうです。
けっこうニンニクが強め。
おや、お隣のお客さんの餃子は薄べったくなくて、よくあるふっくらタイプだけど？
メニューを見たら、その一般的なタイプの餃子は、広蘭餃子という、私の白餃子とは別ものでした。
KOURANレモンサワーは、凍ったレモンが溶けてきた終盤になっても、飲みづらい状態は変わらず。
下敷きになっている氷が溶けていないからですね。
中身を「追いサワー」として200円で足せるようでしたが、今回はやめておきます。
こちらのお店、町中華にしてはかなり本格的な中華料理店寄りのメニューが多いです。
お酒のつまみになるような品も多く、近所にあったら重宝しそう。
入る時には気づかなかったけど、入口横、道路に面したスペースに餃子の焼き台があって、餃子をバンバン焼いているのにはびっくり！
やはり餃子がメインのお店なんですね。
充実したランチ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