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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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kana Shoku Warau Choudo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창작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70-797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大田区西蒲田7-31-2 第六醍醐ビル 5Ｆ |
| 교통수단 |
가마타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3분 가마타 역에서 23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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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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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080102352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7 Seats （ 카운터 9석, 다다미 개인실 16석, 테이블 개인실 4석, 테이블석 8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다다미 방의 개인실은 칸막이의 구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4명석~최대 20명) 혼잡 상황에 따라서는 개인실에 통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해해주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옥외에 흡연 스페이스가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9.8.24 |
| 전화번호 |
03-5703-7351 |
| 비고 |
당점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면 "맛있는 오늘의 일품 요리"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꼭 홈페이지에서 예약 부탁드립니다. |
■■■2014年10月再訪■■■
海外赴任から戻った同僚ら4人での呑みでこちらを再訪。
蒲田で広い個室でゆっくり呑めるとなるとこちらを思い出したのです。
先に集まったメンバーと生ビールで乾杯。
お通しの豚しゃぶと共にスタートです。
いただいた料理は、
・まんぼう腸炒め
・刺身五点盛り
・はんぺん挟み揚げ
・茄子浸し
・ハンバーグ(店員さんとのジャンケンでの戦利品)
・玉子焼き
・スモークチョリソー
・まぐろほほ肉の漬け焼き
・川えびからあげ
など。
この中で良かったのはやはり魚。
珍味系も良かったですが、今回は刺身五点盛り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ね。
というのも前回は鮮魚系が乏しかったイメージが強かったのです。
生ビールの後はメンバーとシェアで日本酒を。
・寫楽
・緑川
・正雪
などいただいて、最後はオールドハイボールでシメました。
3時間以上の滞在でお勘定は一人当たり4千円ちょっと。
久々に話すメンバーも居たことで長くなりましたが、部屋の居心地がいいのでこちらはつい長居してしまいま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
■■■2010年7月訪問■■■
こちらは以前5人の飲み会で利用させていただいました。
別の飲み会で蒲田に来た時に他の飲み会の予約でこちらのお店を直接訪ねたのですが、すごく応対が良かったです。
ご主人も女将さんもすごく感じの良い方でした。
当日はその時に聞いていた通り、小上がりの掘りごたつ席でした。
お店の内装はかなりスタイリッシュで3人以下ならばカウンターでも雰囲気良く呑めそうです。
この時は全て単品注文でしたが、注文した魚料理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創作料理には力を入れている感じですね。
ただ一つだけ残念だったのは、お刺身系のメニューが乏しかったことでしょうか。
この日だけ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お店の雰囲気も人もすごく良いだけに、シンプルな刺身も充実しているともっと良いと思いました。
水産県出身の私からするとやはり「鮮魚＝刺身」なんですよ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