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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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jian taishuu sakaba warumbari
|
|---|---|
| 장르 | 인도네시아 요리、베트남 요리、태국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82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大田区西蒲田7-64-5 長井ビル 1F |
| 교통수단 |
JR 가마타역(서쪽 출구)에서 도보 2분 게이큐 가마타역에서 도보 20분 가마타 역에서 208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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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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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シートチャージ】テラス・カウンター・テーブル席はお1人様300円、屋上・個室は800円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1층: 카운터 5석, 테라스 1석 테이블 3명석×2=6석, 2층: 테이블 4명석×3=12석 + 테이블 2명석×1, 옥상: 테라스석 10명~15명 후）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5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이하 전세가 가능합니다❗️ 2층석:10명~14명, VIP 소파실:10명~15명 후, 옥상 테라스:10명~15명 후 부담없이 상담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1층 테라스석, 옥상 테라스만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무엇이든 상담하십시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9.4.18 |
| 전화번호 |
03-6715-9789 |
| 비고 |
＊애완동물은 테라스석만 가능합니다. |
ちょっと久しぶりに蒲田のホテルに宿泊です。「まん防」が解除されてお酒も楽しめるのでお店選びも気合が入ります。JR蒲田駅西口のアーケード街から見えるところにちょっとオープンな感じのお店があったので近づいてみるとアジア料理のお店のようです。一人ですが贅沢にも入口のテーブル席に座らせてくれました。有難い・・
店名のとおりバリ（インドネシア）料理をメインとするアジア料理のお店とのことで、まずはインドネシアのビール「ビンタン」と「ガーリックシュリンプ」をお願いしました。
次に飲んだタイの「シンハー」もそうですが、アジアのビールは日本のビールよりちょっと軽めの感じでやはり暑さの中でより美味しく感じる味わいかもしれません。
「ガーリックシュリンプ」はエビがゴロゴロ贅沢で、手をベトベトにしながら頭から尻尾まですべてきれいに大満足でいただきました。
次は「本日のオススメ」から「アサリと夏野菜の酒蒸し・ナンプラーとパクチーで」を注文・・温かいメニューにパクチーが入るとグッとエスニックな感じになります。優しめのナンプラーなのでアジア料理のテイストに自信が無い方も大丈夫かと・・何よりお店の皆さんがとても親切なので、苦手な食材があったら相談すれば応えてくれると思います。
そして肉料理は「イベリコ豚カルビのバビサンバルマタ」という料理をお店の方に相談して選びました。角切りされたフライドポークにちょっとホットな個性的なソースが掛けられた美味しい一品です。添えられているライムを途中から絞って味変も楽しめました。
これだけ飲んで食べて4200円。日本人の口に合う「食べやすいアジア」の印象です。インドネシアではなくマレーシアしか行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滞在中、道端にテーブルと椅子が置かれた屋台ばかりで食事をしていたことを思い出させてくれました。心地よい風を感じながらのエスニック・・いかが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