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台風の雨風落ち着いた頃の昼ご飯に寄ってみた…食べログ期間限定ポイント､前回使い方失敗した教訓を得てランチ400円で頂く♡ : Kamata Daisakaba

9/8 금요일... 아침부터 태풍 소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는데... 저도 마침 야근을 마치고 퇴근길이라 카마타로 돌아와서... 비가 소강상태라 역 앞 근처에 있는 【카마타 대주점】에 갔어요... 런치코스파만 을 생각하면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정식 or 세트 550엔~750엔 꽤 푸짐하게...(밥은 리필도 가능하고...) 전적으로 들릴 때는 가장 저렴한 메뉴를 보고 먹고 싶은 사람? 보고 가자... 두부튀김과 부추를 좋아한다♡ 양도 많을 것 같고... 돼지고기도 가끔 먹지 않으면 체력적으로 좋지 않으니 적당히 먹어야지? 라고 들어가기로... 뭐, 사전 예약하고 포인트 쓰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잖아♡라고... 쌓여있던 일부를 사용해서 550엔 런치→400엔으로 먹었다(*´艸｀*) 양념은 너무 진하지도 않고 너무 묽지도 않고 딱 좋게 두부를 가늘게 썬 것과 당근 ⧏33⧐ ⧏33⧐ carrot ⧏35⧐ 당근 ⧏34⧐ 양파 부추와 돼지고기를 굴소스로 볶아 감자전분으로 걸쭉하게 만든 느낌... 나쁘지 않다 자사는 잘게 썰어져 있어 먹기 편하지만 보통... 행인두부은 우유 푸딩에 가까운 느낌으로 특유의 약맛은 거의 없었다... 국물이요... (^_^;)조금 짠맛이... 나에겐 목이 마르는데 열심히 다 먹고 나니 배빵으로 냉차 대용인 오룡차? 도 거의 마시지 못하고... 너무 배가 불러서 힘들었어요(웃음) 조금만 더 묽으면 입안이 개운하고 딱 좋은데... 맛은 평범하게 맛있어요...? 뭐... 저렴하고 가성비 좋게 먹었으니 괜찮지? 남자 대식가도 무한리필이라서 만족할 것 같아요(*´艸｀*)거한들도 다 같이 m(_ _)m(웃음) 근데 항상 안내받는 곳은 카운터밖에 없네요... 넓고 방해되는 게 없어서 좋은데... 어떤 기준으로 안내하는 걸까요? 미스터리... 점원이 일본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뭔가 까다로운 느낌... 가끔은 테이블석에 앉고 싶은데(-_-;) 맨 끝자리에 앉으려고 하면 중간쯤에 앉으라고 안내를 받아요... 고집스럽게(^_^;) 생각이 좀... 모르겠어요. ...쓴웃음

실패 타베로그 …(-_-;) 쓴웃음 타베로그 … 훌륭하게 넣는 점심으로 ... 저렴하고 맛있지 않은 가게를 검색하면 얼마 전에 왔던 【가마타 대주장】씨 … Win-Win(*´艸｀*)의 생각 타베로그 (-_-;) 포인트 소비 예약시에 【실효 예정 포인트】를 「전액」 사용해… 하고(^_^;) 쓴웃음 모여 있었다 【모든 T포인트(실효 직전과 통상 T포인트)】를 사용하는 「전액」(-_-;)이 되어 있어… 불필요한 주문하는 하메가 되었다( ´Д｀) 기타 … 130엔 정도 부탁하지 않으면 손해하는 계산이 되었다(´Д｀)하ｧ… 타베로그 … ⑦의 돼지고기 국수 + 반볶음밥 700엔 30엔 약은 버린 생각으로 지출 없음…(-_-;) 분 늦어서 고구마 튀김이 온 100엔 정도의 가격에 비해서는 개수도 생각 밖에 있었지만 냉동일 것이다… 나는 먹을 수 없었다 (멋대로 가지고 돌아왔지만…) 내가 들어갔을 때는 어중간한 14:10경… 곳의 2인석을 안내한다… 괜찮습니까? 저기는 안돼? 라든지 교환하고 있으면… 역시 불쾌해져 왔다(-_-;) 어느 자리도 거의 NO 게스트로 갈라 빈 상태니까! 넓은 (장의자의) 좌석 앉게 해라! ! 라고 앉았지만(-_-;)! ! ! 이상한 시간에도 변함없이 뒤에서 나중에 이어서 후객 들어와… -;) 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긴 의자석에 아무 말도 없이 앉아서 주문 받고 있었다(-_-;) 뭐야! ! ! ? 정말… 외국인 점원(특히 중국계)은 의미 모르는 볶음밥 먹었는데… 국물은 진한 간장 베이스(목 마른…) 芋蔋唐揚げ은 가격에 비해 유익했다 (마시기의 용도라면 저렴하고 좋은 속옷이 될지도?) 배 가득 ( '-`) . . 그렇다고 해서 안내하는 자리는 의미불명… 무엇에 구애되어 있는 것인가… 중국인 시선은 모르겠다… 배 빵으로 괴로워요… 앞으로 일이야… 자자 m(_ _)m

ココは…
135酒場系の中国系？店員の居る
居酒屋ランチなのでしょうか…？

以前にも…
ここのランチがワンコイン程度なのは通って知ってたが…
安くて不味い(^_^;)は嫌だなぁ…？？との先入観から躊躇して向かいのローソン左側にある
居酒屋ワンコインランチに行った記憶があった
コスパ重視と野菜ならモリモリ食べれそうな気がしてココ【蒲田大酒場】さんとローソン左のお店のメニューを見比べて…
食べたいメニューとコスパによって
【蒲田大酒場】さんに入ってみた(*´艸｀*)
注文メニューは決めていた…
一番安い豚肉と野菜炒めの定食550円
野菜炒め好きだしもやしでサッパリ水分補給も出来るしね(*´艸｀*)(笑)
一度入って好みじゃなければ1回コッキリでもコスパ的に許せるかな…？と軽めの気持ちで入ってみた〜
お店に入ると案内されたのが(^_^;)相席だった…
相席は構わないけど…
案内された席の隣人が大柄の人で(^_^;)
長椅子の向かいが普通椅子だったので必然的に長椅子に座りたいょね(^_^;)
※上段=■長椅子/下段=○普通椅子
各4人掛けのボックス席です

　(空)→■■←(空)｜(大柄♂)→■■←(案内席)
(先客)→○○←(空)｜　　　　 ○○(←空席)
※｜の線の左と右それぞれ4人掛けのボックス席…
案内されたのは右側4人掛けボックス席の右上で…
左上には体格いい大柄の男性が座られてた(^_^;)
その右側席をピンポイントで案内してくる中国系店員(^_^;)苦笑

仕事帰りの私物もあったので…
隣り合わせの席より
左側の4人席に男性1人が食事していた右上のボックス席なら空いてるし荷物も置けるし助かるのに(^_^;)
何故か…！！？？中国系店員は揃って(^_^;)
巨体の右側席しか案内しない…(何故？疑問(^_^;)苦笑)
ココ空いてるからコッチでもいい？？と
左側のボックス席を指差すが(-_-;)
右側の巨体横の席を案内する…苦笑
呆れて(-_-;)不満を口にすると…
仕方無くカウンターはどうですか？と案内してきた(-_-;)苦笑
最初からソコ案内してょ！！(-_-;)苦笑
広めのカウンター席で落ち着いた…
中国系店員は何がしたかったのか？意味不明…(-_-;)苦笑

店員来た時
ランチメニューの①を注文…
それとなく見えた居酒屋メニューが135酒場(大森)と似た感じだった…
系列？姉妹店か？
5分程度で豚肉野菜炒め定食が来た…
ご飯おかわり自由〜ですが
メニューや雰囲気で135酒場同様の予感があったのでご飯普通かチョイ少で…
デフォで腹パンだったけど完食した〜(笑)
もやし､ニラ､キャベツ(芯多い)がメインな感じで…
木耳､人参､豚肉は存在感薄い(^_^;)が
スープ､ザーサイ､杏仁豆腐付で550円なのでコスパ的には悪くない…
味付けも普通にオイスター炒めで油ギトギトしてないε-(´∀｀*)ﾎｯ☆
135酒場の方がメインのボリューム…
より一層↑だと思うがこれでも充分安いから満足…
下書きしてて(^_^;)
食べたランチUPしたつもりで消しちゃってたので(T_T)画像無いけど…
定食自体はまぁ普通だった

席案内が微妙だったけど(-_-;)苦笑
料理は思ったより普通だった…
腹パンm(_ _)mごちそうさ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