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気、4度目の緊急事態宣言。来週から1ヵ月半はまた外食で酒が飲めない砂漠が続く。
その間に死んでも後悔しない飯を食べておきたい。どこにするか、悩んだ挙句、連れの交通の便も考えて白羽の矢は目黒ラッセ。
5時半入店一番乗り。緊急事態宣言前のラッシュがあるかと思いきや、閉店まで3組のみ。飲食店は大変だ。
食前酒の次にイタリアの赤ワインを注文。Seというアメリカでいうジンファンデルの9000円クラス。これが思いのほか美味い。酒販店で買っても4〜5千円す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深みのあるシックなワイン。スーパーリーズナブル。
お料理はいつも通り全部美味い。今日のラビオリは4種のチーズ。ラビオリのプリっとした食感、溢れ出る濃厚チーズに笑顔必至。
メインの宮崎牛。見た目薄切り何の変哲もない牛だが、リーンで噛むほどに溢れ出る旨味。美味しいです。
はー、これで思い残すことはない、、、わけないだろ！困難を乗り越えて頑張ってください。また来るっ！
ソムリエの価値
師走、クリスマス前の土曜日。推定チャラチャラしてない系のこちらで今月の反省会。ご無沙汰なのに予約電話したときに電話番号でしっかりと前回履歴を認識されてたようです。さすがです。
18時に訪店、お店はほどなく満席に。ワインはお任せでお皿に合わせて。果実系、酸っぱい系、重い系と様々な種類を楽しめる上、ギリシャワインなど自分では見つけられない面白いものを提案いただけます。良いソムリエがいるお店はこれが楽しい。
前菜からパスタに移るころから本領発揮。名物のラビオリに「トリュフかけますか？別料金ですが」って、箱あけて向こう三軒まで届く香りを嗅いだら断れるわけない。やはり高級トリュフオイルでも本物の足元にも及ばないわ。デザートまで3時間超はちと長かったが、繊細さ、美味しさは間違いなく、また量は丁度よく。
自分の座った席が通路側で、床は木造。ソムリエ、ギャルソンたちが忙しく行き交う振動を常にお尻で感じます。隣席も近くセパレート感がないけど場所柄しかたないですね。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閉店Restaurant L'asse（Restaurant L'asse）
|
|---|---|
| 장르 | 이탈리안 |
| 주소 |
東京都目黒区目黒1-4-15 ヴェローナ目黒 B1F |
| 교통수단 |
메구로역 서쪽 출구에서 쿠노노스케자카(메구로 거리)를 내려 도보 3~4분 거리입니다. 중주 부분, 장어 가게의 앞 오른손 측의 지하에 있습니다. 간판이 작기 때문에, 계단 입구에 있습니다 이탈리아 칼라의 매트를 표식으로서 이용해 주세요. 점포 입구까지의 계단이 서둘러 배치하기 때문에, 난간을 활용해, 천천히 내점해 주세요. 메구로 역에서 215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 |
￥10,000～￥14,999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１０％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1 테이블로 만드는 경우 최대 14 ~ 18 명까지. 직원에게 문의하십시오.）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금연 (가열식 담배, 무연 담배, 전자 담배 포함) |
| 주차장 |
불가 메구로 역 atre-2 내에 주차가 있습니다. 저희 가게 근처에서는, 제일 대수도 많이 이용하실 수 있고, 저희 가게로부터도 걸어 3~4분이므로 추천 하고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연령 제한은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예약시 어린이의 유무, 연령을 알려 주시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
| 드레스코드 |
특히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
| 오픈일 |
2011.5.12 |
| 비고 |
【낮】2,600엔(파스타 런치) 3,600엔(파스타 런치＋메인 요리) 5,400엔(계절의 런치 메뉴) ＊토요일, 공휴일의 점심은 5,400엔의 코스만의 안내가 됩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밤】10,800엔(8접시의 코스) 7,700엔(7접시의 코스) 요리와의 궁합을 즐기는 와인의 코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3잔 코스 3,000엔, 6컵 코스 6,000엔 |
連れの誕生日祝いで訪問。夜は久しぶり。
と、なんと8月で閉店することが判明。業態転換、移転だそう。目黒区民にとっては悲報か。
相変わらず口に入れると笑顔になるラビオリ。前回ランチで来た時と同じ、チーズィなもの。
最後にグラッパを頼もうとしたら「8時閉店ですので」とお断り。
定期見回り頻度が落ちてる現在、8月までに来られる保証はない。次のお店が行ける範囲内で、手の届くお値段であることを願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