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Toriki zoku
(鳥貴族)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riki zoku
|
|---|---|
| 장르 | 야키토리、닭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3155-305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品川区上大崎2-14-9 5F |
| 교통수단 |
JR야마테/도큐 메구로/도에이 미타선 메구로역 1번 출구에서 동쪽으로 도보 1분 메구로 역에서 11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6 Seats （ 카운터 13석/테이블 73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4.30 |
| 비고 |
AI 스탭 “사유리”가 대응중 ※점포 스탭과 이야기하고 싶은 경우는 「점포에 이어서」라고 전해 주세요 ※전화 예약에 대해※ ●AI와 대화하면서 당일의 예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AI에 「지금 비어 있습니까?」나 「30분 후 비어 있습니까?」라고 물어 주세요. ※현시점에서의 가부나, 공석이 있는 시간/근린 점포의 안내를 하겠습니다. ※예약은 불필요한 경우는, 내용 확인 후 그대로 전화를 끊어 주세요. ●AI가 점포에 연결되었을 경우, 점포의 통화 상황에 의해 호출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는 시간을 두고 다시 시도하십시오. |
| 가게 홍보 |
전품 뷔페 3,273엔(부가세 포함 3,600엔)! 2시간제, 어른 4분~이용 가능!
【간사님 필견】 조류 귀족으로 대인기의 파티 플랜 “토리키 만찬회”♪ 전 메뉴가 2시간 뷔페・음료 무제한으로, 한 분당 무려 3,273엔(부가세 포함 3,600엔)! 어른 4명보다 이용 가능합니다. 각종 연회에 꼭 이용해 주세요★ ※영업 시간에 관한 소식※ 점포 상황에 의해, 임시 휴업이나 영업 시간을 단축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죄송합니다 |
目黒「鳥貴族」はコスパが（・∀・）イイ！発泡酒大ジョッキも焼鳥も280円！公開日：2014/03/19:最終更新日：2014/08/18ビール・ビアバー,目黒280円,コスパ,ビール,焼鳥,目黒,鶏貴族
先日行った目黒ライブステーションの帰り道。平日だったけど、ちょっぴり飲んじゃいますかね？っていうことで、目に入った看板のお店に飛び込んでみました。1品280円でおなじみの、「鳥貴族」さん。
まずはキリン一番搾りで乾杯。中ジョッキですが1杯280円。この日はライブ中に猛烈号泣しまして、ボロッボロになったアイメイクをおしぼりで落としました目が腫れてますけど、ゴクゴク飲みますよ。
夜も遅めだったので、フードは軽め。味付煮玉子と、おかわり自由のキャベツ盛。それぞれ280円。
煮玉子、結構味がしみてうまかった！いいアテです。キャベツもお代わり自由なんて、嬉しいじゃないですか。ありがたくお代わりしました。
焼鳥も脂身の少なそうな部位を3つ注文しまして。
左から軟骨、砂肝、ささみ。1種2串ずつで各280円。ボリューム感があるかどうかはさて置きですが、コスパは今のところ問題ナシ。
ふと隣のサラリーマンを見ると、あたしより大きなジョッキを持ってたんですよ。メニューを確認したら、大ジョッキ、ありました！
キリン淡麗なんですけどね。ライブ後のためテンションageageだったので、発泡酒でもなんでもいいから水分補給したい！ということでオーダーしまして。
ごくごくっと飲んでやりましたよ。目の下がアイメイクで黒ずんでますけど・・・キニシナイ！(・з・)ライブ仲間のJさんと今後の活動やらなんやらについて相談し、遠征熱が上がったところでお開き。平日ですからね、大人しく帰宅です。
鳥貴族、名前は知ってたけど初入店でした。
オペレーションや呼出しに若干の不満はありましたけど（ドリンクオーダー3回くらいスルーされちゃった）、駅前で立地もよいし、さくっと飲み食いするのには良いと思いました。
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