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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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 Nepal Bar Laxmi
(インド&ネパール バル ラクシュミー)
猫好きが集う店でヒマラヤ少数民族タカリーのダルバート。
猫好きが集う目黒の名店ラクシュミーが移転再開したと
聞きやって来ました。
うわ～！美しい店じゃないの～。
って、ここアヒリヤの跡地じゃん！
アヒリヤの前にはルソイという名店が入っていましたね。
11時30分、この日のランチ一番乗りして店内写真を
ササっと撮りまして・・・レビュアーあるあるです。
この直後お客さんが大挙襲来。
たちまち満席になりました。
予想外の盛況に驚き。
え～！コロナ禍以降、苦戦続きだったのに？
しかも現在ビル外壁工事中ゆえ建物全体がシートで
覆わ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ですよ。
何が違うの？
先ずは「ラクシュミーミルキー」を注文。
ククリラムのラッシー割りです。
ネパールラムはラッシーを輝かせます。
他のラムで作っても、この味は再現できません。
コクとまろやかさ。大人のスイーツです。
ヒマラヤ少数民族タカリーの「ランチダルバート」。
ダルもチキンカレーもタルカリもアチャールも、
心和ませる味が大好き。
ミックスダルのしみじみ落ち着いた味。
尖りの無いスパイス感が旨みを引き立てるチキンカレー。
シャバシャバなダルとカレーは、もちろんご飯にかけて。
タカリー族にとってもご馳走であるジャポニカ米(日本米)
ご飯ですが、山形の農家から直送された美味しいお米を
使っているそうですよ。
バスマティライスを選択することもできます。
この日の炒め野菜はインゲンとカブ、キャベツと小松菜。
たまらない。絶妙な塩梅とスパイス感。
アチャールは大根と人参でした。
これも最高。
全てに満足しま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ndian ＆ Nepal Bar Laxmi
|
|---|---|
| 장르 | 인도 요리、네팔 요리、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3-3493-371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の席だけ予約は、お一人様1500円以上のご利用でご予約できます。 |
| 주소 |
東京都目黒区下目黒1-3-28 サンウッド目黒 2F |
| 교통수단 |
메구로역에서 이자카야 (선술집) 3분 메구로 역에서 25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2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5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23.4.1 |
| 가게 홍보 |
【메구로에서 창업 18년】올해 4월 이전 개점 전 3.48점의 Twitter 팔로워 1만명의 인기점
2005년 5월 창업의 메구로 니시구치 앞에 있던 인기점이 권지스케자카에 이전 ●이전으로 타베로그 점수는 3.0~에 리셋트 되었습니다만 내린 하카타 극장님의 2층에 「인도&네팔 타카리 민족 요리 발락슈미」이전 개점! 달버트나 버터 치킨 등 요리 여성 모임 모두 수제 |
고양이를 좋아하는 네팔 요리의 명점 라쿠슈미. 이쪽의 맛이 그리워져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전 전의 시대에도 받은 적이 있는, 네팔 소수 민족 타카리의, 후쿠로의 맛 「아마의 달버트」. 저녁 메뉴에서 이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가격적으로도, 엄청 유익. 조금 죄송합니다. 먹고 깜짝. 또한 맛있습니다. 원래 매우 맛있는 가게인데, 이전 후에는 더욱 굉장한 진화를 이루고 있어요. 가게 주인(아빠 텐초), 주방 스탭 모두 기분이 충실하고 있는 것 같다. 저녁에는 밥이 목욕 마티라이스를 준비합니다. 밥 가감, 볼륨 최고입니다. 달의 맛 깊이가 한층 더 늘어나 참지 않는다. 밥에 걸어, 이제, 이것만으로 충분히 대접입니다. 치킨 카레(쿠쿠라코마스)는, 샤바샤 목욕에 녹은 닭 국물이 좋고,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다. 무의 볶음, 무의 아찰, 아오나 볶음, 닭가루 볶음, 골베라코아 찰도, 틀림없는 맛. 네팔 람의 소다 분할도 즐겼다. 역시 역시, 락슈미. 맛있는 달버트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