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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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HE TENDER HOUSE DINING（THE TENDER HOUSE DINING）
|
|---|---|
| 장르 | 다이닝 바、중남미 요리、비어 가든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506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港区白金台4-19-16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시로가네다이역… 도보 5분 시로가네다이 교차로를 오른쪽으로 구부리고, 그대로 걸으면 도착합니다. 시로카네다이 역에서 28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100103735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のアラカルトの場合（5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7 Seats （ 점내 다이닝 73석/테라스 24석） |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커튼으로 구분 된 반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지정 장소만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http://www.tender-house.jp/restaurant/tender-house-dining.html |
| 오픈일 |
2015.8.24 |
| 전화번호 |
03-6455-7728 |
| 비고 |
※현금 가능 |
妻とちょっとしたアニバーサリーで伺った。
あまり見ない料理を食べるのをアニバーサリーのテーマの一つにしているが、今回はペルー料理にした。
今回は比較的リーズナブルな7,000円のコース。大皿にはなるが、主要なペルー料理が飲み放題も付きで頂ける。
まずはペルーでは有名なスナックだというトウモロコシの素揚げ。これはポップコーンになる寸前のような食べ物で、野菜的でもあるしスナック的でもある。程よい塩加減で中々美味しい。
同時に豚バラのグリルも来る。これは脂身の美味しさを残したまま程よい焼き加減で提供され、乾杯のビールには非常によく合った。
次は私が最も楽しみにしていたセビーチェ。生魚のマリネである。魚の発酵系の旨味と酸味、程よい辛味もあり、マリネはよく見るが他にはない味わいだ。これは白ワインとは絶妙によく合った。
その後はキヌアのサラダのような料理が来た。こちらも酸味系で系統はセビーチェに似ている。引き続き白ワインで、酸味とキヌアの食感を楽しんだ。
その後はフライドポテトが来る。これは普通の料理ではあるがカリカリ系でお酒を飲んでいるので欲しくなる味だ。
その後は牛肉のパスタ。牛肉は柔らかく、ペルーの唐辛子ソースの辛味が加わったソースは美味しく。パスタ、そして季節の野菜の食感を楽しむことができた。これはこの次の肉料理と合わせて赤ワインにしたが、非常に良く合った。ちなみにここの飲み放題は人生で一番かもしれないレベルにすぐに提供してくれて、申し訳なく思うぐらいサービスが良かった。
最後に牛、豚、鶏のグリル。
三種類ともに、脂落としめでしっかりとグリルされており、赤身、白身の旨味と炭の香りを楽しめる逸品であった。グリル感と付け合わせのサルサソースのバランスが南米を感じ、そういう意味でも満足度が高かった。
立地、内装、料理、サービスレベルを考えれば7,000円は破格だと思う。様々な場面で使えそうなので、覚えておきたい名店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