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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訪】お肉は勿論、働く人達の人間味が最高過ぎる焼肉屋さん【白金 焼肉うちわ】
ここ数日、メンタルの調子が悪かったアタシ。急激な気候の変化が主な原因だと思うのですが、仕事に支障は出なかったものの何だか苦しい。こんな時に焼肉を食べに行っても大丈夫だろうかと思ったのですが、仕事終わりにカミさんと待ち合わせて白金の焼肉うちわさんに行って参りました。
うちわさんには去年のオープン日に訪問させて頂きまして、約3か月ぶりです。このお店の指導者的立場の小嶋さん（通称・ジャイアン）と顔を合わせた瞬間、何故かさっき迄の鬱々とした苦しみが吹き飛んでしまいました。色々お話させて頂きましたが、いつもスーパーポジティブな小嶋さんからは元気と刺激を頂いてる気がします。
＜本日のラインナップ＞
●ポテトサラダ
●ガリトマト
●キムチ盛り合わせ
●ハラミ刺し
●壺漬けタレタン
●上ハラミ
●スーパー一本ホルモン
※スパイスカレーの試作品
いやぁ、今日もうちわさん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どれ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ポテトサラダやガリトマト、ハラミ刺しはうちわさんに来たら絶対食べ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お肉はタレ自体の味がそれ程濃くなくて、お肉の旨みを引き立てているように感じましたし、ポテトサラダもクドさは皆無で、マヨネーズ苦手なアタシでも美味過ぎると感じるくらいの絶妙な酸味が後をき引きます。ガリトマトもガリの味付けが出過ぎていないので、やはり箸が止まりません。キムチも漬かりすぎてなくて、これまたアタシ好みです。スーパーホルモンは味噌ダレで頂きましたが、ホルモンの脂感に味噌ダレが負けてなくて、むしろホルモンの旨みを引き立てているように感じました。
でも、一番驚いたのは〆に頂いたスパイスカレーの試作品です。爽やかな辛さの後から旨味やココナッツミルクの円やかさを感じ、とても食べやすかったです。下手なカレー専門店より美味しかったです。
お肉も一品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一番美味したったのは小嶋さんはじめ、ここで働く人達の人間味だなぁと思いました。小嶋さんはじめ、お店の皆さんが本気でお客に楽しく食事をしてもらおうという姿勢が、その立ち振る舞いから凄く伝わりました。「白金のパワースポット」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でしょう。
今日はアタシが本調子ではなかったのであまりお肉を食べられませんでしたが、次は調子を整えてガンガン食いますからね！
今日も心とお腹が満たされた幸せを感じつつ、お店を後にしたのでした。
小嶋さんはじめお店の皆様、次回も宜しくお願いします！ご馳走様でした(*´∀｀*)
本日のお会計：￥9,200くらい
【祝！開店】山芋のキムチ、ハラミ刺し、タレで食べるタンはマストです。【焼肉うちわ】
昨夜、アタシは仕事帰りにカミさんと待ち合わせて白金に焼肉を食べに行きました。
焼肉うちわさんは11／1にオープンした焼肉屋さんです。そんな記念すべき日に訪問出来たのは、このお店に指導係的な立ち位置で入ったコジマさん（通称・ジャイアン）が以前立ち上げた別の焼肉屋さんからの縁が有ったからでして。詳細はわからないけど、コジマさん（オオシマさんでは無い）が選んだお肉がまた食べられるのは、我が家的にはかなり嬉しいことでして。
コジマさん（アジ●コ●グにチョイ似w）の焼くお肉は素材のスペック、焼き加減、味付けが最高なんです。我が家的に、焼肉はコジマさん（実は好人物）ありきでもう他所では食べられない・・・こと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コジマさん（実はロマンチスト）の焼くお肉がメッチャ好きなのは間違いない。お肉だけじゃなくて、山芋のキムチやポテトサラダ、ガリと和えたトマトサラダなど脇を固める物たちも高レベルでございます。高レベルなんだけど、主張しすぎないところが良いんです。
肝心のお肉については、部位ごとの特性に合わせて味の付け方、焼き加減を調整してコジマさん（豪快に見えて実は繊細）が食べさせてくれましたので、まずいわけない。流石やでー、コジマさん（大阪の鶴橋出身らしい）。タレで食べるタンは塩で食べるタンの数倍良かったですし、中落ちカルビやハラミは噛めば噛むほど旨味が増して良かったですし、ソーセージの如く長ーい一本ホルモンも甘みと脂の加減が最高でございました。
締めものも色々ありますが、素麺がオススメとの事だったのでカミさんと半分ずつで頂きましたがこれもかなりうんまかったです。
なんだかんだ、焼き物は全てタレで頂きましたがどのお肉も食べ飽きることなくペロリとイケたのはコジマさん（人としての器が宇宙より広い）が作ったタレの塩梅が良かったからだと思います。
スタッフの皆様は飲食業超初心者なので、正直伸び代しかないと思うのですが、コジマさん（実は熱い）にビシバシ鍛えられて次にお会いする時にはスーパー店員さんになっている・・・と良いなぁ(*´∀｀*)
次回は年明けに伺おうと思っております。
また来ますね！ご馳走様でした(*´∀｀*)
昨夜のお会計：8,000円くら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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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Uchiwa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222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港区白金6-5-7 芝白金ビル 1F |
| 교통수단 |
히로오역에서 도보 10분 시로가네다이역에서 도보 10분 시로가네 타카나와역에서 도보 10분 시로카네다이 역에서 72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 Seats （ 테이블석 5석 테라스석 2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2명 (착석)、22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모든 좌석이 퍼텐션으로 나누어져 있는 반 개인실로 되어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전용 메뉴는 없습니다만, 어린이에게 드셔 주시기 쉬운 메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오픈일 |
2022.11.1 |
| 전화번호 |
03-6721-9889 |
오늘은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 카미씨와 휴가가 겹쳤으므로, 런치에 초대해 보았습니다. 당초 예정에서는 하라주쿠 역 근처의 카레 가게에 갈 것 같았지만, 정확히 몸매를 시작하려고했을 때 「시로가네의 파워 스포트」 「자이언이라는 별명이 일본에서 가장 어울리는 남자」라는 코지마 씨 (아타시 의 마음의 친구!)로부터 LINE이 와서, 카레의 런치 영업 하고 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코지마씨 좋아하는 어타시들은 목적지를 백금의 불고기 가게로 변경했습니다. 집에서 45분이면 현지에 도착했는데, 언제나 밤에 오기 때문에 뭔가 이상한 느낌입니다. 문을 열고 안녕하세요. 큰 소리로 인사하면, 코지마 씨와 K 씨가 항상 거리의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 주셔서, 전회 방문시와 같은 자리에 다녔습니다. 카레는 2종류 준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만, 그 전에 단지 지금 생긴 새로운 메뉴가 있다는 것. 둘이서 차를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탄탄한 신선도가 좋은 것 같은 레버와 모야시, 부추가 해 왔습니다. 이것을 뜨겁게 가열한 이시야키 비빔밥용 그릇으로 섞어 섞으면 「불고기 가게의 레바닐라 볶음」완성입니다. 얼굴을 가까이하지 않아도 좋은 향기가 있습니다! 맛있고 곧 완식입니다. 어~ 이런 맛있는 레바닐라 나오면, 거리의 중화점은 쌓인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해요. 코지마 씨는 변함없이 어리석은 ~(*´∀｀*) 그리고 또 차를 마시고 코지마 씨와 K 씨와 이야기하면서 기다리는 몇 분만에 본명의 카레가 왔습니다. 하나는 호르몬을 끓인 카레이고, 다른 하나는 해산물 카레입니다. 둘 다 아주 좋은 향기가 있습니다. 우선은 호르몬을 라이스에 걸쳐 보았습니다만, 심플하게 맛있다! 매운맛은 겸손하지만 호르몬의 맛과 단맛을 잘 돋보이는 느낌이 호감이 있습니다. 해산물은 호르몬 카레보다 약간 힘들지만 인삼 등 야채의 단맛과 식감과 잘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도중에, 따뜻한 모습으로 칵테키와 오이김치를 받았습니다만, 왠지 김치가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이것은 이것으로 매우 맛있다! 서투른 카레 전문점의 레벨을 시원하게 능가해 오는 코지마 씨들은 정말로 굉장하다. 카레도 너무 맛있어 순식간에 완식해 버린 나치들은 오늘도 마음과 배를 채워진 행복을 씹으면서 가게를 뒤로 한 것이었습니다. 덧붙여 점심은 금요일에 할 예정인 것 같고, 레바닐라 볶음 정식·호르몬 카레· 해산물 카레 모두 1,000엔 정도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백금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어타시가 가슴 펴고 추천합니다. 코지마 씨, K 씨, 제웰 씨, 항상 감사합니다 ♪ 다시 오세요! 대접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