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Ristorante Ang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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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프렌치、이노베디부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456-0497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예약시 코스를 결정 받고 있습니다. 당일의 예약은 ¥12100만의 안내가 됩니다. 좌석의 지정은 할 수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주소 |
東京都品川区東五反田3-17-21 フェイム島津山1F |
교통수단 |
JR 야마노테선·도큐 이케가미선·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고탄다역에서 도보 5분 JR 야마노테선 오사키역에서 도보 5분 고탄다 역에서 40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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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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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81043224547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 10% |
좌석 수 |
10 Seats ( 전세를 희망하시는 분은 문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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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명 (착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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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아이동반 |
중학생 이상으로부터의 안내로 하겠습니다.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하프 팬츠, 샌들등의 경장은 사양 받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3-6450-3458 |
비고 |
점내, 요리의 촬영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2분으로부터의 안내가 됩니다. 와인의 반입은 1개에 대해 ¥5000(서비스료별) 받습니다. 약한 식재료 등이 있으면 예약시 반드시 알려주십시오. 가능한 한 대응하겠습니다만, 요리의 제공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것을 양해 바랍니다. 덧붙여 야채가 전혀 먹을 수 없는, 서투른 재료가 너무 많은 경우도 안내할 수 없습니다. 알레르기가있는 고객 (유제품 알레르기, 밀 알레르기, 아니 사키스 알레르기 등)은 웹 예약 전에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완전히 생략할 수는 없습니다. 고객의 요망에 의한 식재의 변경(고기가 약하기 때문에, 메인의 고기 요리를 생선 요리로 변경 등)는 플러스 요금으로의 안내가 됩니다. 홀 케이크, 꽃다발의 준비는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홀 케이크 반입의 경우, 컷 대, 반입료로 ¥ 550 청구하겠습니다. 생물의 냉장고에서의 보관은 받을 수 없습니다. 휠체어로의 내점의 경우는 예약시에 반드시 연락해 주십시오. 예약 상황에 따라 안내 할 수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좌석 지정은 불가능하므로 양해 바랍니다. 캔슬・인원수 변경에 대해서 이하와 같이 신청합니다. ■ 예약 취소시 ・당일 100% ・1일 전 50% ■ 예약 변경시 ・당일 100% ・1일 전 50% 3회 연속으로 캔슬 또는 예약 변경을 한 분의 예약은 받을 수 없습니다. 인터넷 예약의 경우, 이쪽으로부터 취소 수속을 하는 것을 양해해 주십시오. 5명 이상인 경우 취소 정책이 바뀌기 때문에 전화 예약만 합니다. |
ああっ、ここ撮影禁止、とても残念だな。
お料理は美しく斬新、とても写真映えしそうなんです。
・・・ではしっかりと心のフィルムにおさめていきますか・・・なんて、
私の語彙力では到底このお料理、映像化できなさそう。
素敵な空気感のお店です。
席数少なくて、関西からやってきたシェフとマダムが気持ちのこもった料理とサービスを提供してくれる。
ありそうでないお店。
シーンとしてはデート向きかな。
でも友人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というのも良さそう。
予約受け付けてくれるかどうかは不明ですが、ひとりで来てじっくり料理と向き合うってのもいいかもしれない。
さて前置きが長くなりました。
ある日の週末のランチ、ここのメニュー、ちょっと面白い。材料をそのまま並べてあって料理名になってないところが個性的。
Menu Stagione
ーアミューズ
ーantipasto
カツオ・茄子・新生姜
ーPrimo piatto
フェットチーネ 鱒・玉葱・インカのめざめのソース
ーSecond piatto
大山鶏ポッシェと車海老
ーdolce
胡麻のブランマンジェ
コーヒー 紅茶
*メニューに「店内・料理の撮影はご遠慮下さい」と書いてあります。
撮影禁止って聞くと「もしかしてちょっと冷たい感じの店?」って感じ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
まったくそんなことありません。
おそらくシェフの奥様・・なのかな、マダムはきりっとした美人で洗練されたサービスながら自然な笑顔もたやさずとてもいい感じです。
さて、まずはアミューズ。
白子のフラン、蕪のスープ。
小さな熱々のスープ、ふわっとした白子のフラン。ほっとするような、でも華やかなスタート、いい感じ。
そしてアンティパスト。
春先の鰹のカルパッチョ。その上に水茄子。綺麗なお料理。
こちらのシェフは大阪出身だそうで、そうですよね。関西では生の水茄子食べますよね。
マダムがおっしゃるには東京ではまだ「え?茄子を生で?」って怪訝な顔されることもあるとか。
私は水茄子を最初に生でいただいたのはずいぶん前のことですが、そのフルーツのような上品な瑞々しさに感動した覚えが強く、
その後見かけると自分でも買い求めたり、お店でも注文したりします。
根津の「釜竹」でも夏になると泉州の水茄子をいただくことが多いです、それくらい好きなので、
この鰹のカルパッチョと水茄子の組み合わせはとても嬉しかった。
そして、鰹の方にはほんのり、焼き茄子と生姜の薫りがします。全体的にとても洗練されていて、そしてイタリアだけでなく日本的な凛とした空気感がある素敵な料理だと感じました。
続いてフェットチーネ 鱒・玉葱・インカのめざめのソース。
小さな角切りになった桜色の鱒。そして甘みを感じさせるインカのめざめ。
美味しいです。
ストレートな味わいながらこちらも料理の全体像がきちんとデザインされている感じ。
大山鶏ポッシェと車海老
こちらも美しい、薄切りの鶏の上に短冊状の黒トリュフ、それられた車海老の赤、
そして白い、エスプーマで泡立てたソース。フレンチみたいな見栄えの料理です。
いただいてみると鶏が・・滑らか。上品な旨味も凝縮されて。
時間をかけた低温調理なのかな。
これにちょっと似た料理、いつか食べたことがある・・・と思い出したのは「カーウントカー」でいただいた伊達鶏をマリネしてポーチしたのかな、と感じたお料理。でもあちらのは冷製でしたが・・。
うん、なかなか素敵な食感、車海老との取り合わせも納得の調和感。ソースも優しく洗練されている。
デザートの胡麻のブラマンジェも胡麻のソルベとミルクの薫りのブラマンジェ、そしてタピオカと緑豆が添えられてよい感じでした。
料理に創意工夫が溢れていて、少々フレンチ寄りの方向性、そして素材選びの目のバランス、調理法による活かし方が旨いと思う。
さりげない個性があって私が好きなタイプのお店です。
季節ごとのいろいろな素材選びと調理法で驚かせてくれそう。
再訪問したいな、と思いつつお店を後に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