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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nisaido ichikyuni san（Sanisaido ichikyuni san）
|
|---|---|
| 장르 | 이자카야、바、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915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人数、時間帯の変更の場合は必ず前日の17時までにお電話でご連絡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品川区西五反田1-4-8 秀和五反田駅前レジデンス 1F |
| 교통수단 |
JR 고탄다역 서쪽 출구 도보 1분 도큐 이케가미선 고탄다역 서쪽 출구 도보 1분 도에이 아사쿠사선 고탄다역 서쪽 출구 도보 1분 고탄다 역에서 11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1人様に付き、チャージ料550円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6 Seats （ 궁극의 하이볼 타워가 있는 카운터석, 연회 개인실이 있습니다.） |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20~30인 가능 【착석】32분 입식 70분까지의 파티석이 있습니다. 최대 32분까지 대응할 수 있는 파티 개인실♪2차회·회사 연회에◎ <예약 필요>03-3495-6401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능한 한 희망에 맞게 응상담하겠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주차장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7.10 |
| 전화번호 |
03-3495-6401 |
| 비고 |
문의 시간 13:00~영업 시간외·전화가 혼잡해 연결되지 않는 경우는, 24H접수 가능한【예약 신청은 이쪽】을 이용해 주세요. ◆궁극의 하이볼◆【2℃ 이하로 냉각한 위스키】＋【업계 최고압 6.0 가스 볼륨의 강탄산수】＋【－15℃에서 조인 빙주 가공의 특제 얼음】 전용 디스펜서가 만들어내는, 맛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황금 비율로 나눈 하이볼 연주 탄산, 퍼지는 위스키의 향기, 유리에 흔들리는 호박색의 빛을 즐기세요♪ |
五反田、目黒川沿いにあるバー。
気になる佇まいをしていて、ようやくお邪魔できました。
ハイボール専門店というだけあって、ウィスキーの種類が豊富。
実際は、星の数ほどありそうなウィスキーのうちハイボールでよく使われる王道もの、というラインナップだろうが、私のようなウィスキー素人には充分、豊富と感じる種類でした。
メインはサントリー系で、他に「グレンフィデック」や「ラフロイグ」など。
ラフロイグは「マニアが多い」という紹介文に納得。
薬草やハーブのような強めの風味で、漢方とか薬のような印象だった。
（どこかで”正露丸”と表現されてたのわかりやすかった）
最初は驚くが、はまりそうな人がいるのもわかる、、、私はもうしばらくライトなのでいいかな、、ｗ
料理は、個人的にはとても好き。
カリカリ茶色い衣の唐揚げや、チキンカツやフィッシュ&チップスなど、ポップなおつまみスナックがずらり。
料理の見た目がすごく、ファミレス感ある。
冷凍ではないと思うが、一緒に飲んだ人は「冷凍では」と言ってて、自信がない。
プラスチックのぺらぺらしたメニューが、一層盛り上げてるのかも。
味付けもどれもしっかりしていて、
唐揚げは見た目の期待通りに、衣に良い味がついていて、さくさくでいくらでも食べられそう。
揚げフィッシュはふかふかジューシーで、タルタルたっぷりつけてもおいしい。
バーニャカウダの味噌ダレもおいしかった。しょっぱみがちょっと強めでお酒が進む。
店内は、レトロ感が楽しい、オールドアメリカンなバー。
壁に大量のサントリーウィスキーが並び、同じように並ぶ銀製のコップも目を引く。
おすすめはカウンター席。
私が一番楽しかったのは、飲み物を作るバーテンさんの素敵な手さばき。
氷の砕き方から、ちゅっと絞るレモンやライム、それらを丁寧に、時に豪快にかき混ぜる。
このバーテンさんの動きが、なかなか目を離せない。
偶然カウンターの端の席から見えただけだが、すごい楽しいエンタメでした。
他の居酒屋でも飲めるようなハイボールでも、ここならちょっとおいしく感じちゃいそう。
適度にカジュアルで適度に大人向けで、ふらっといつでも来れそうなお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