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Kurumi Chaya
|
---|---|
장르 | 중화 요리、창작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5708-569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インターネットからのご予約は、コースをご要望されているお客様のご予約に限らせて頂いております。 |
주소 |
東京都目黒区東山1-21-26 Q.G.HIGASHIYAMA B1F |
교통수단 |
도큐 도요코선, 도쿄 메트로 후쿠토신선·히비야선 나카메구로역 도보 : 10분 나카메구로에서 이케지리 오하시 방면으로 야마테도오리를 똑바로 아오바다이 1쵸메 교차로를 왼쪽으로, 첫 번째 신호각 2건째 도큐 버스 히가시야마 잇쵸메 '하차 도보 : 3분 나카메구로 역에서 605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6,000~¥7,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18 Seats ( 카운터석, 테이블석 있음) |
---|---|
개별룸 |
불가 예산에 의해, 소인원수로의 전세 가능. 상담해 주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18년부터 카운터 포함 전석 금연으로 하겠습니다. 이해할수록 잘 부탁드립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 |
아이동반 |
정말로 마음대로, 저녁 시간에 한해, 작은 아이(취학 전의 아이)의 동반은, 삼가해 받고 있습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전세 등에서 대응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전화로 문의해 주십시오.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2.6.6 |
비고 |
음료 무제한 포함 플랜은, 전세만의 대응으로 하고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계절의 재료를 소중히 한 프랑스 요리 스타일로 제공합니다 창작 중국 요리의 은신처 레스토랑
눈으로 혀로 즐기는 창작 중국 요리를 프랑스 요리 스타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파티 플랜 등 특별 메뉴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소인원수로의 전세도 받고 있으므로,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사계절의 식재료를 소중히, 정중하게 준비한 요리를 느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閑静な住宅街にあるフレンチスタイルの中華。
12月までいただける「上海蟹コース」(10,000円)をいただきました。
一品一品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
コースの最初は「からすみの中華粥」
熱くてとろとろのお粥が胃に落ちていく心地よさ。
からすみの上品な塩気がまたいいんだなぁ。
こちらのスペシャリテ
「小さな前菜の盛り合わせ」なんと15種です!
説明もしていただいたのですが、、、覚えきれない(*_*)
帆立やタコ、牡蠣、海老、大好きなシーフード系が特に美味しかった~
こういう一口のラインナップって好きなんです。
どれも白ワインに合う素敵な前菜プレートでした。
「上海蟹味噌の茶わん蒸しスープ」
これはホント美味しい!ぞれしか言葉がでなかった一品です。
温かくて優しい味。
「三元豚バラ肉の黒酢と赤ワイン煮込み」
このお皿だけみたら、ほんとフレンチのお店みたい。
お肉が柔らかくって、黒酢の甘みとの相性が◎
そして、来ました!!
キレイに盛り付けられた「上海蟹の姿蒸し甲羅詰め」
蟹身はしっとりした甘み。
うんうん、美味しい!!
毎年いただく香箱蟹とはまた違った味わい。
期待を裏切らない美味しさでした!(^^)!
次のこちらもめちゃウマでした!!
「フカヒレの上海煮込み 生姜ご飯」
フカヒレがた~っぷり~(^^)/
味付けも濃すぎずいい塩梅。
中の生姜ご飯との相性がすごくよかった。
デザートは盛り合わせ。
杏仁豆腐、マスカルポーネとラムレーズンのアイス、
リンゴ、洋ナシ、ブルーベリーなど入ったフルーツのクラフティ。
お料理でお腹パンパンになりつつ、どれも美味しくて
きれいに頂きました!
お店はゆっくり食事ができる雰囲気。
お料理はどれも素材の良さを感じましたし、丁寧に作られてるのが
分かるものでした。
1年の最後に美味しいものがいただけてシアワ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