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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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Bistro HiNGE Nakameguro(Bistro HiNGE Nakameg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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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비스트로、프렌치、와인 바 |
예약・문의하기 |
03-5724-321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ランチ又はディナー開始時刻付近でご予約頂いた場合、カウンター席、テーブル席、ご希望の席を準備出来ない可能性もございます。お電話にてご確認の程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주소 |
東京都目黒区上目黒2-11-1 |
교통수단 |
토요코 선, 히비야 선 나카 메구로 역 남쪽 출구 개찰구에서 도보 3 분 나카메구로 역에서 215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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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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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時テーブルチャージ¥550 |
좌석 수 |
24 Seats ( 1F 카운터 8명 2F 테이블석 1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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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4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입구 부근 흡연 공간 있음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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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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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혼잡시 유모차를 반입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죄송 합니다만 전화로 확인 잘 부탁드립니다. 미취학의 어린이의 카운터석의 이용은 삼가해 주십시오. ※ 베이비 의자 등의 설비는 없습니다. |
드레스코드 |
비치 샌들은 삼가 해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9.6.27 |
가게 홍보 |
나카메구로역 3분 ◆영업 시간 변경. 인원수 제한하여 예약도 접수하고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도 있습니다!
가게 이름의 HiNGE(힌지)는 경첩(쵸츠가이)・요(카나메) 연결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음식을 통해 연결하는 존재, 장소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신선한 소재로 물들인 일품은 코스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소믈리에가 만드는 흐름은 마치 와인 바. 각 사람에게 각각의 와인 각각을 제공. 페어링을 즐기는 것도 추천 ◎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에서 마음껏 느긋하 |
中目黒駅から目黒区役所方面へ向かい、飲み屋街を少し外れたあたりにある「BistroHiNGENakameguro(ビストロヒンジナカメグロ)」。2019年にオープンしたフランス料理店であり、店名は「蝶番」「要になるもの」「つなぎあわせるもの」の意味です。
1階は今風のカウンタービストロといった風情。一方、2階のテーブル席は温かみのある空間で、オーベルジュのダイニングにお邪魔したかのような居心地の良さです。
田村匡史シェフはホテルのレストランを中心に経験を重ね、パークホテル東京の「タテルヨシノビズ」を経たのちに当店を開業。
アルコールの価格設定は良心的で、ビールもワインもグラスで千円を切るところからスタートし、シャンパーニュのボトルも1万円以下です。私はフランス産のホワイトビールを試してみたのですが、酵母たっぷりで沈殿によるグラデーションがあり味わい深いものでした。
アミューズはお豆腐にカツオ出汁。シェフのご実家はお豆腐屋さんだそうで、この種の料理はお手の物。大豆の風味にカツオの旨味がバリっときいており、ヨーロッパで大ウケしそうな味覚です。
特大かつ鮮度抜群のホタテ。軽く火を入れ香ばしさと甘味を引き出します。シンプルな調味ながらホタテの迫力が凄まじく、Hypeboy出身の私としても納得の味わいです。
スープは大葉を活かしたヴィシソワーズ。大葉の爽やかな青い味覚とジャガイモのコクのある甘味がよく合います。中央にはイワシのマリネも組み込まれており、こちらは酸味と脂質が豊かであり、スペシャルな味わいです。
パンは自家製で、酵母由来のジットリとしたコクが感じられ美味。そういえば当店はシェフのワンオペながら、こういったパンやパテアンクルートのような面倒な料理もオンリストされており、それでいてランチも営業するだなんて物凄まじい仕事量です。
お魚料理はアイナメ。皮目はバリっと身はクリアにとの対比が明確。オクラの花がヌルっとした食感で面白い。
メインはエゾジカを選択。鉄分を感じるマッチョな肉質であり、赤ワインにピッタリです。
連れは骨付きのラムを選択。ひとくち交換こしましたが、軽く燻製しているのか食欲をそそる香りが感じられ、ミルキーな風味との調和を楽しみます。 デザートはプリンを選択。卵の風味が濃厚で固めの仕上がり。サイズこそ小さいものの存在感のある甘味です。
食後のお茶で〆てごちそうさまでした。以上のコース料理が7千円ほどで、いくらか飲んでひとりあたり1万円といったところ。手の込んだ丁寧なフランス料理をキッチリ食べてこの支払金額は非常にお値打ち。予約ナシで訪れアラカルトでの注文もOK。次回はランチにお邪魔したいと思います。
■写真付きのブログはコチラ→ https://www.takemachelin.com/2023/08/hing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