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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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Oonishi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505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ワンドリンク制となっ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目黒区祐天寺2-6-11 |
| 교통수단 |
킨육맨이 표지! 유텐지역 도보 2분. 상가에 전력 질주 1분! ! 역에서 유텐지 상가로 가서 슈퍼 마이바스케트 맞은편에 있습니다! 유텐지 역에서 26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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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38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석 12석(내외 4석) 테이블 34석(4석×1・외 4석×1・6석×3・8석×1)）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슬라이드 커튼으로 개인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대 8명까지 좌석 준비가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내 금연 점외에 흡연 장소 있음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9.12.15 |
| 전화번호 |
03-6451-0291 |
| 비고 |
<계열점> 【카운터 불고기 전문점】 ◆야키니쿠 오니시 다카다노바바점 도쿄도 신주쿠구 다카다노바바 4가 8-7 불고기 서점 빌딩 2F https://tabelog.com/tokyo/A1305/A130503/13223906/ |
祐天寺駅から徒歩数分、駅前商店街沿いに構える焼肉屋さん。
カウンターもテーブルも完備で１人でもグループでも楽しめる。
赤身中心の特選和牛肉に鮮度上々のホルモンもそろ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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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田馬場ではよくお世話になっているカウンター焼肉で、
今年新たに祐天寺にも開業されたということで。
(*￣ー￣) 外出自粛の騒がれる少し前に訪問を果たします
開店間もない時間だったこともあり店内はまだ空いてましたね。
カウンター側の席に座してハイボールをお願いして。
お通しはキャベツではなく、小皿に煮込みが盛られて登場。
・ナムル盛り 480円
ごま油のほんのり薫る４点盛りで、さっぱりめの味付けでした。
単価も手ごろなんで箸休めにも活躍してくれますね。
・ホルモンおおにし 1,980円
塩かタレが選べ、ハーフサイズ（980円）も対応してくれます。
タレ味を通常サイズでお願いすると、タレを載せたホルモン群が。
マルチョウなど脂のりの良い部分からハツ、センマイなど多彩。
ロースターに乗せるとまもなく脂の焼ける香味が漂います。
レア焼きでもいけるハツなども、食感もよく厭味なし。鮮度上々。
・かめのこ 1,800円
特にハーフサイズなどの案内もなく、普通に１人前がやってきます。
赤身の鮮やかな色合いにサシの白みが映えますね。
ロースター用の油があるわけではなく、マルチョウを転用して。
モギュッとした歯ごたえに赤身のしっかりした肉感がいいですね。
・高級たまごのTKG 400円
ブランドたまごの案内もいただいたと思うんですが失念。
薬味とタレを合わせた生卵がごはんと別添えで登場しましたよ。
レア焼きした赤身肉と一緒にかきこんで、本日の晩餐も無事に終了。
お会計は〆て6,000円、おおにしさんにしてはやや割高な印象。
カウンターでしたが特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もなく淡々とした感じ。
もくもくと食べるならアリやもしれません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