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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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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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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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Reimen Tecchan
|
|---|---|
| 장르 | 야키니쿠、냉면、호르몬(내장) |
| 예약・문의하기 |
050-5890-540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저희는 인보이스 등록 사업자입니다. 예약 내용 변경 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점심시간은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인터넷 예약의 재고가 '×'로 표시되어 있는 경우에도 점포에 공석 상황을 확인하시면 안내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부담없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주소 |
東京都目黒区青葉台1-28-3 エルアルカサル中目黒 1F |
| 교통수단 |
나카 메구로 역에서 도보 5 분 나카메구로 역에서 47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060105242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료 5%(2024년 1월부터)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8 Seats （ 18 테이블）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8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스페이스를 별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엄선된 소주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해피 아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7.1 |
| 전화번호 |
03-6452-3829 |
| 비고 |
※저희 가게는 인보이스 등록 사업자입니다. 예약 내용에 변경이 있을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
疲れたお仕事帰りは
やはり こうゆうお店が一番落ち着きます！
仕事ストレスが溜まりつつあったある日に
お友達が誘ってくれた焼肉屋さん。
中目黒駅から徒歩５分ほどの大通り沿いで
目立つ看板もあり、迷子にならずに辿り着きました。
店内の赤いテーブルとイスが目を引き、
不思議と元気を貰えます。
でも一番元気を貰えたのは、美味しいお肉、おつまみと冷麺。
結構な重さがある大きなジョッキに入ったメガハイボールは、
お食事とともに進み、余裕で２杯いただきました。
最初に焼き始めたのは、タン塩。
薄くスライスされているから焼き加減に注意しながら両面を炙ると
程よく脂ものって、ジューシー＆しゃくしゃく。
ニンニクのスライスが、いい仕事をしてくれます。
お気に入り過ぎて、
時間差で２皿目をお替りしてシェアしたのは
黒毛和牛の上ミックス。
上カルビと上ロースが一皿にのってます。
先に上カルビから焼き、タレの味付けといい、
脂身と肉の旨味といい文句なしの美味しさ。
丸まっている上ロースは、転がしながら表面を焼くと
中はいい感じのレアで、堪能しました。
タラのチャンジャ、
浅漬けキムチ、冷やしトマト、
ナムル盛りを おつまみや、箸休めに。
酒飲みの欲するものばかりで嬉しい。
続いて焼いたのは、
味噌だれが美味しいギアラ。
濃厚な旨みと、弾力のある歯応えが楽しいホルモンでした。
ホタテ、青唐辛子味噌漬け、いか塩辛の
珍味盛り合せも、最高過ぎて、
メガハイボール３杯目突入しそうでしたが
翌日の仕事を考えて、我慢。。
トッピングされたヤンニョムを溶かしながら頂くスープは、
さほど辛くなく、お出汁が美味しく、のど越しのよい
特性 黒冷麺はお腹がいっぱいでも、別腹のように
するする頂けました。
網の交換や、
お店の方のちょっとした気遣いが心地よかった。
肩ひじ張らずに
美味しいお肉やお酒をたくさんコスパに頂けて、
最高でした。
これから益々冷え込むみたいだから、
次回はスンドゥブチゲで温まるのもいいなと考えで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