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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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Bons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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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프렌치、양식、유럽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457-911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個室をご利用の場合、お子様お1人につき1000円(税抜)個室料を頂きます。 |
주소 |
東京都目黒区五本木2-40-5 Beat 101 |
교통수단 |
학예 대학 역에서 도보 약 10 분 약 서쪽 출구를 나와 바로 우회전. 도큐 스토어의 옆길을 직진 1번째 신호를 한층 더 직진 (세븐 일레븐) 좌측, 3 번째 유텐지 역에서 도보 약 10 분 약 서쪽 출구에서 오른쪽으로 나와 코너 빵집을 좌회전 지나가고) 직진하면 오른손에 가게가있다. 유텐지 역에서 49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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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10,000~¥14,999 ¥3,000~¥3,999 |
가격대(리뷰 집계) |
¥15,000~¥19,999¥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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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Master、Diners、VISA)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14 Seats ( 전세의 경우 최대 2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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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6인 가능 반 개인실 형식, 6명까지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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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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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유아를 동반하는 고객은 개인실만 대응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예약시 점포에 알려주십시오. 어린이 1인당 1000엔(세금 별도) 개인실료를 받습니다. 어린이 동반의 취지의 전해 없이 내점되었을 경우, 좌석을 준비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
드레스코드 |
특히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샌들, 반바지 등 과도한 경장은 삼가해 주세요.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2.9.20 |
전화번호 |
03-3791-3900 |
비고 |
【예약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의 리저베이션으로부터 받습니다. 타베로그에서 물론 괜찮습니다. )】 영업중의 전화는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opentable ☆24시간 온라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 당일 예약은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서 예약이 완료되어도받을 수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밤의 코스는 맡김 코스가 되어 있습니다. 손님의 서투른 등을 들으면서, 식재료를 준비, 처음부터 요리를 준비합니다. ※결제 신용카드:MUFG, UC |
こちらは気になっていたお店で、学芸大学と祐天寺と中間地点
今日は表参道で美容院の帰り道だったので、祐天寺から行ってみます。
店内はランチ時間でしたので満席でした。
予約をしていただいたので、すんなりと入る事ができました。
本日はコースで真ん中のコースを4300円
白ワインで乾杯!
銘柄撮ったのですが消してしまった。
★目ヒカリのベニエ
丸まる素揚げ。パリパリで身はホクホク
★スペイン農家産地鶏のパロティーヌサラダ仕立て
お肉を広げてその中にお肉を詰めてお野菜たっぷり下にはたまごが引いてあって黄身を絡ませていただくのも良い
お肉のうまみがギュッと詰まったしっかりした感じです。
★2種のフォアグラの盛り合わせ・自家製無花果添え(+1200円)
テリーヌとソティ―されたもの、これは、美味しい
ソティ―されたフォアグラは好き、自家製のイチジクをつけると又少し甘味があって好き。
こちらもボリュームあり、なんかランチから贅沢です。
甘いパンも添えられて、無花果もジャム付けていただきます。
★ブラックアンガス牛のステーキ
見た目よりも中のお肉がホント柔らかい贅沢な感じのお肉、ランチにしてはボリュームがあるメインです
凄い満足♡
★林檎のクランブル・キャラメルアイス添え
事前にお誕生日のプレートを作ってくれました。ロウソクが付いてハッピィバースディの曲が静かに流れて
スタッフから「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嬉しいサプライズ♡
ありがとうです。
林檎の風味しシナモンが香る食感も楽しめるクランブルと濃厚なキャメルアイス
紅茶と共にいただきました。
★紅茶
上記に税金8%とサービス10%が付きます
グラスで白ワインと赤ワインいただいてお一人11000円位でした。
ゆっくりとワインいただきながら、静かなお店で美味しい食事いただきました。
帰りは出口までシャフも見送ってくださいました。
一軒家の小さなお店、オオバコのお店と違い温かみ感じる地元に愛されてるそんなお店です。
実家がすぐなので、地元の友人達と又来てみ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