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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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芸大学・マルゲリータと白ワイン
学芸大学駅から徒歩２分くらいの東口路地にこの店がある。
久しぶりにイタリアンもいいなと思い入ってみた。
人気店だが夜遅い時間なので空いている。
これはゆっくり楽しめそうだ。
テーブル席に座り、まずは生ビール。
イタリアンれすらしいグラスに入った生ビール。
冷えていて美味しい。
料理はやはりピッザ。
マルゲリータにしよう。
もう１品は煮込み料理にしよう。
何種かあるがトリッパと白いんげんのトマト煮込みを注文した。
トリッパとは牛の胃袋。
ハチノスとも呼ばれる。
トマトの風味と酸味がトリッパに良く合う。
食感もいいし中々美味しい。
ビールを飲み終えて白ワインに切り替える。
そしてマルゲリータ。
トマトソースとモッツァレラチーズとバジル。
シンプルだが美味しいピッザだ。
ワインを飲みながらイタリアン。
たまにはこう言うのもいい。
値段もさほど高くないカジュアルなイタリアン。
料理も美味しいし、またゆっくり来て見よう。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Lo SPAZIO（Lo SPAZIO）
|
|---|---|
| 장르 | 바르、이탈리안、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972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離乳食しか食べられないお子様を除き、お一人様330円(税込)のチャージを頂い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目黒区鷹番3-3-5 |
| 교통수단 |
도큐 도요코 선 학예 대학 역에서 도보 1 분 가쿠게이다이가쿠 역에서 7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Master、AMEX、Diners、VISA、JCB）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離乳食しか食べられないお子様を除き、お一人様330円(税込)のチャージを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테라스석 3석 있음 전 금연）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25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다수 코인 주차 있음 (제휴 주차장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이유식 밖에 먹을 수없는 어린이를 제외하고 점심 시간, 저녁 시간 모두 한 분 1 품 이상의 주문을 부탁드립니다. 이유식 이외의 반입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2.6.17 |
| 전화번호 |
03-5722-6799 |
| 비고 |
바리스타의 초분적 존재인 노자키 하루히로씨의 본격 피자리아 바르.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피자'와 '삶은 요리'에 힘을 쏟아 보다 와인과의 페어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느긋한 자리에서 본격적인 이탈리아 요리와 이탈리아 와인을 주로 한 알코올의 2 개가 갖추어진 호화로운 시간을 느끼지 않는 공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테라스만 가능하며, 페이 페이, 테라스를 포함한 전석 금연입니다. |
토요코선 학예대학역 히가시구치 상가를 오른쪽 골목에 들어간 곳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요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전회는 저녁이었지만, 이 날은 점심. 중이층 같은 가게 안의 테이블석에 앉는다. 점심은 파스타나 피자. 파스타의 B 점심. 참치와 버섯 토마토 소스를 선택. 점심맥주도 주문했다. B런치는 전채 5종이 붙는다. 담아도 깨끗하고, 모두 꽤 맛있다. 맥주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전채를 먹고 끝날 무렵에 파스타가 나왔다. 국수는 약간 얇은 국수. 좋아하는 파스타면이다. 참치가 들어 있기 때문에 소스에 감칠맛이 나오고, 잘 국수에 얽혀 맛있다. 혀 촉감도 인후도 좋은 국수와 토마토 소스. 기대대로 맛있는 파스타 런치에 대만족.